보조배터리가 필요한 삶.샤오미, 삼성, 파워뱅크, 코끼리, 엔카 등 다양한 보조배터리를 사용했는데.맥세이프도 되고, 휴대폰에 딱 붙기 쉽고(선은 필요없음) 충전량도 빵빵한 충전기가 없는지 찾다 발견한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벨킨과 애플 제품은 용량이 이것의 절반의 절반이니까.. 다른 제품은 2500mAh 정도!! 팬톤은 10000mAh!!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더 저렴!!
포장은 깔끔해요!
저는 남색? 했는데
다양한 컬러가 있어요!이런 설명서도 있고!
표면에 흠집도 없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네요. 무난 무난무난
뒷자석으로 한번에 붙는데 바로 충전이 되지 않아요. 자석 위치가 이상하면 조금 기다려야 하고 옆에 충전 버튼도 눌러줘야 할 때가 필요하거든요.
뒷자석으로 한번에 붙는데 바로 충전이 되지 않아요. 자석 위치가 이상하면 조금 기다려야 하고 옆에 충전 버튼도 눌러줘야 할 때가 필요하거든요.
자석의 세기는 엄청납니다. 절대 안 떨어질 것 같아!
일단 가격대비 성능! 충전량은 우수!!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폰 미니도 쉽게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중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일단 가격대비 성능! 충전량은 우수!!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폰 미니도 쉽게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중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팬톤 홈 패니싱 맥세이프 자석 무선충전 QC3.0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15W PGB-04 스페이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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