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맛집]곤지암리조트 근처 토담 삼겹장작 오리훈제 아기랑 저녁 추천

안녕하세요 승돌백돌언니입니다곤지암 리조트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저녁 먹으러 간 맛집 토담 후기입니다.이때는 여름이라 그런지 7시가 되는 시간인데 밝았습니다.www

토담 가는 길의 구름이 예쁘고, 카샤쿠마 같아서 신기한 구름 ㅋㅋㅋ

먹고나왔을때 사진이라 어슴푸레해 ㅋㅋ

문은 옆으로 열어야 합니다.ㅎㅎㅎ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된장감자떡김치류를 팔더라고요.

안내판 참고해주세요.

원래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는데 나올 때쯤 빠져서 사람이 없는 부분만 찍어봤어요 룸도 있고 저기서 회식을 하고 있었어요.가셔서 좀 찍어봤어요.

토담 메뉴

어른 2명 28개월 아기 1명 모듬반이랑 시원한 오리면 시켰어요.일단 먹어보고 맛있는 거 더 시켜먹으려고 했어요.

반찬 세팅은 금방 됩니다.

양파간장김치 묵은지 무피클 부추무침 깻잎장아찌 샐러드

무피클 절임에 빠진 분 ㅋㅋㅋ

반이요.

양파, 가지, 버섯, 훈제돼지갈비, 삼겹살 소시지구워봅시다.무르익어가는 중냉오리국수, 이것도 별미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세요.~~~보글보글 지글 지글 지글 지글지글감자떡오 이것도 맛있었어요.28개월 된 아들도 잘 먹고 살까 했는데 집에 가서 부지런히 쪄줄 자신이 없어서 패스 ㅋㅋㅋ셀프바도 있어요.밥도 먹었는데 조금 아쉬워서 삼겹살 1인분 추가했어요.28개월 된 아기도 있고 사람도 많아서 빨리 먹고 왔어요.근데 맛있었고 반찬 골라먹는 재미에 거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 먹고 편의점 가서 차에서 아이스크림.폴라포 2개레드멜론 빙수 이게 아들 거였는데 신랑이 아들 생각해서 좋은 거 사왔더니 맨폴라포를 홀짝홀짝 먹었어 ㅋㅋ 너의 첫 폴라포 얼음을 좋아하는 아기라서 그런지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잘 먹었어… 옷에 많이 흘렸는데 다 먹었대요.그리고 비싼 레드멜론 빙수는 내 입맛에 안 맞아서 최고 2돈이 아깝다.그리고 다시 곤지암 리조트에 들어갑니다.야간이라 그런지 조명이 빵빵, 어쨌든 흙이 담긴 아기 의자도 있고,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아기와 가기 쉬웠습니다.부모님이랑 같이 가도 될 것 같아요.주차장은 넓은 편이었어요.도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도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도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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