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를 양치하면서 생활습관을 길러줍니다.글, 사진 지니
저도 어렸을 때 이 닦으러 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제 딸이 그런 점을 꼭 닮았거든요. 루나의 생활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치약 장난감을 검색했더니 엄마표 미술자료가 꽤 많이 나와요. 전 세계 유아미술을 하는 엄마들의 피드에 양치질을 하는 교구나 만들기 자료가 많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만 양치질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문화도 다를텐데 신기해요.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티슈 캡을 활용하여 양치 장난감 똑딱이 장난감 하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루나와 함께 읽은 책은 <전혀 무섭지 않은 뚝딱이 아저씨>입니다. 관련 도서로 <팬츠를 입을 수 있어?>>와 <생활도구>를 함께 읽었습니다.
<전혀 무섭지 않은 뚝딱이 아저씨>는 맛있는 것을 먹고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가 다 썩은 호치가 치과가 무서워 벌벌 떨고 친절한 뚝딱이 아저씨를 만나 이를 치료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에게 똑딱이를 잘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고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도 알려줘요~ 나와 루나는 여기서 똑딱이를 잘해야 해.=생활습관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인터넷 독서를 해봤습니다.
‘똑똑똑’ 하면 뭐가 생각나요? 맞아요! 칫솔!칫솔이 없으면 이를 구석구석 닦기 힘드니까요.
배변 훈련을 하고 있는 루나와 함께 팬티를 입는 책<바지를 입을 수 있다?>을 함께 읽으면서 바지에 대한 호기심, 생활 습관을 달아 줄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그럼 우리 아기가 치약에 흥미를 느낀다 치약 장난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물티슈 캡에서 치약 장난감 차 만들기 재생 수 1482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보여집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1:02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36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2500:3700:750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물티슈 캡에서 치약 장난감 차 만드는 맛있는 과자를 따다 먹고 이에 느끼함이 붙으면 물티슈를 활용해서 칫솔질하도록 닦아 주시겠어요.
준비물티슈 캡 1개 빈 상자 1개 스케치북 1장 점토 목공 수영장 수성 사인펜 물티슈 각종 색칠 <전혀 무섭지 않은 통통아저씨>를 보면 생각나면 가져온 책입니다.
물티슈 캡을 스케치북 위에 올려놓고 하마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박스 위에 붙여주세요.아, 상자는 피자박스 같은 상자로 준비해주세요. 가운데 절개선이 없는 박스가 좋겠어요.나는 키즈코레에서 사은품 받을 때 온 박스를 활용했어요.
물티슈 뚜껑을 열고 박스에 구멍을 뚫어주세요. 하마터면 되는 거예요.그리고 물티슈 뚜껑 틀을 따라 점토로 하마 치아 모양을 만드세요.음, 여기까지만 해도 되는데 저는 목공 수영장에서 점토를 다시 코팅했어요.사인펜으로 그리는 것도 쉽고 물티슈로 닦는 것도 더 쉽거든요.자기 전에 목공 수영장에서 하마이 코팅해 주면 다음날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하마 그림을 그리고 상자에 구멍을 내고 하마 치아 만들기까지 완료하여 아이에게 전달합니다.하마 그림을 그리고 상자에 구멍을 내고 하마 치아 만들기까지 완료하여 아이에게 전달합니다.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색칠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사실 루나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링 도구는 물감인데 오늘은 크레용 오일파스텔 색연필정도 타협했네요 ㅎㅎㅎ루나만의 똑딱이 치약 장난감 완성박스로 똑딱이 장난감 만들면 음식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이좋게 하마와 과자를 나눠 먹고 장난감 아이스크림도 나눠주고 상자를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바로 내면 돼요.수성 사인펜으로 치아에 검은색을 그려 넣어주세요.우리 딸이 “하마 이빨에 벌레가 묻었어~” 이제 양치를 해줘야 해요.”라고 말합니다.정말 이가 썩은 것처럼 꽤 리얼해요. ㅎㅎㅎ칫솔과 치약까지 만들었으면 더 완벽했을 텐데 엄마의 열정이 2% 부족했어요.다음에 칫솔 치약 만들면 포스팅할게. 플레이블3 은수4 은수를 활용해서 만들려고 합니다~루나가 사박사박 닦아줬더니 벌레가 다 없어지고 예쁜 이빨이 됐어요.양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루나도 <전혀 무섭지 않은 똑똑아저씨> 책을 보면서 스테이 양치도 해주고 앞으로는 양치질도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치약 장난감 하마를 만든 지 꽤 됐는데 질리지 않고 정기적으로 찾고 있어요. 치과의사처럼 역할놀이도 합니다.박스로 만들어서 내구성도 꽤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