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하면, 캠프밸리 카쉘터 가성비 정말 좋음

아마 #차박을 준비하는 분들 중 #캠핑밸리카셸터 #차박텐트를 못 본 분들은 아마 없을 거야.우리는 대부분 오토캠핑을 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간단하게 준비한 후 차박 텐트를 하나 들고 좋은 자리를 찾는 것도 아주 좋다.이번 주에 갑자기 차박을 떠나게 되어 이것저것 소개를 받고 좋은 장소로 차박을 떠나게 되었다.

캠프밸리 카셸터

캠프밸리 카셸터

사실 도착은 퇴근박으로 도착하게 됐고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설치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다음날 철수와 함께 거꾸로 사진을 찍는다.

전용 가방에 들어있는 #캠핑밸리카 쉘터 구성품은 팩케이스, 폴케이스, 펙, 듀라랩폴대, 업라이드폴대, 범퍼쉴드 가격은 20만원 옵션으로 단면월, 플라이, 바닥시트, TPU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합치면 약 138,000원 정도가 된다.

손에 들고 있는 저 벨크로를 차와 연결하면 되고 캠프밸리 로고가 써 있는 게 트렁크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한밤중에 랜턴도 제대로 못 비추는데 남편은 잘 켰다.생각보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캠핑밸리 카 쉼터 설치 방법은 다양한 영상이나 리뷰를 통해 보면 알 수 있다.

트렁크 올리고 이렇게 씌워놓을게.매직 테이프는 상황에 따라 2열 헤드 부분에 연결해도 되고, 2열을 접었을 경우 창문 위쪽 핸들 부분에 연결해도 된다.

이 상태에서 폴 2개를 슬리브에 넣어 설치한다.하단 아일렛에 프레임 끝부분을 넣어 고정시킨다.

보관 상태가 좀 그랬어? 구겨운데 쓰다 보면 저절로 늘어나.

#가성비차박텐트 #캠핑밸리카셸터의 공간감이 생각보다 너무 좋다.개방감도 좋고!?입구 부분을 매시도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시만 닫아 두어도 되고 이렇게 낮에는 활짝 열어 두어도 된다.

아래 사진은 철수 중간에 찍은 것 같아서… 매시가 예뻐 보이지 않지만 윗모습부터 매시가 있다고 보면 된다.

전날 폭우가 쏟아졌고 다음날 아침 이처럼 햇볕이 강해 차박 텐트도 잘 말릴 수 있었다.색감 예술.w 측면에서 본 모습은 아무래도 차에 도킹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공간은 필요하다.

옆에서 본 캠핑밸리카 쉼터 양쪽은 저렇게 매쉬하게 돼 있어서 양쪽에서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들어온다.

아랫남편이 들고 있는 부분을 업라이트 폴로 고정하면 전면부에 음영막이 하나 더 생긴다.

아랫남편이 들고 있는 부분을 업라이트 폴로 고정하면 전면부에 음영막이 하나 더 생긴다.

정리 중 찍은 사진이라 테이블과 의자의 위치가 약간 모호하지만 이렇게 안에서 의자 하나만 놓고 햇빛만 가린 상태로 앉아 있기에도 좋다.꼭 잠을 자지 않더라도 그늘이 필요한 곳이라면 캠핑밸리 카 쉼터를 활용하면 좋다.아래 사진은 입구에서 차 방향을 본 상태에서 찍은 것.우리는 차박을 하고 이렇게 차 트렁크 텐트도 따로 덮고 잤다.아래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사진. 1200테이블과 온갖 짐과 의자가 2개 들어가도 되는 사이즈다.둘이서 갑자기 출발한 차박 비가 생각보다 너~~~~~~~~~~~~~~~~~~~~~~~~~~~~~~~~~~~~~~~~~~~~~~~~~~~~~~~~~~~ 집에 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5분만 더 기다려보자고 해 다행히 ㅎ 그치고…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왔다.이러한 구성으로는 보통 1~2인 정도를 추천하면 2인 이상은 아무래도 야전침대가 하나는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기도 하다(물론 케바케 #차박제품에 대한 디테일이나 재질의 차이는 분명히 가격대가 있는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20만원대의 가성비 차박텐트로 캠핑밸리카 셸터만 한 것이 있을까. #가성비차박텐트 #차박텐트 #캠핑밸리카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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