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리뷰를 하는 소설은 바로 비가작가의 화산귀환!!!!!!!!!!!!!


출처 러프 미디어 블로그 위에 사진이 러프 미디어 블로그에 있는 ‘화산의 귀환’의 일러스트입니다.블로그에 가면 인물개인의 일러스트도 있는데,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왔습니다.

다 읽은 사진을 보고 또 저는 로팡만 주구장인 찬보는 로팡 독자였는데 판타지가 되어 현판만 보다가 웹툰으로 화산 귀환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웹툰이 정말 잘 나왔더라고요그래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소설에 발을 들여놓았어요.저는 사실 화산귀환처럼 1000회가 넘는 작품을 처음 읽었어요. 단행본 6권에서 7권 정도가 제 기준 장편인데 주로 4권 안에 끝나는 소설을 선호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다 읽을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매일 다음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세요… 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완결되고 나서 볼걸…
우선 저는 소설을 읽을 때 가장 선호하는 키워드는 인물 간의 관계성이 좋은 작품을 선호합니다. 스토리보다는 인물의 매력, 주인공의 서사, 인물 간의 관계성이 얼마나 좋은지를 주로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인물이 너무 좋으면 스토리가 지저분해도 자꾸 읽어요. 그리고 분위기가 피폐해지거나 무거운 문장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읽은 것 중 무거웠던 것은 전지적 독자시점 폐하, 또 죽이지 말아주세요 > 가 있습니다. 욘
화산으로의 귀환 줄거리

네이버 시리즈에서 캡처했습니다 설명만 보면 기요아키 씨의 엉터리 화산재생 프로젝트처럼 보입니다.” 보시다시피 엉망진창 화산생과자가 정답입니다!하지만 화산을 살리는 과정에서 현재의 화산 인물과 친구들의 성장, 그리고 천명 할아버지의 감정이 아주 좋았습니다.아, 그리고 저는 무협을 화산귀환과 처음 접했는데 소설이 친절해서 무협용어를 몰라도 대부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무협용어를 검색해 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인물소개·리뷰?(스포있음) 화산오금즈

왼쪽 상단 – 윤종고아에 갈 곳도 없이 쓰러져 화산의 장문인이 발견하고 화산에서 자랐습니다. 3대 중의 제자입니다 청명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습니다 3대 제자들의 기둥을 맡아 <오검주>를 제외한 화산의 제자들이 따라가야 한다…? 목표 같은 느낌이랄까. 묵직해요.
오른쪽 상단 – 조가르쿤 상단의 아들로 어떤 이유로 화산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만 채우고 갈 예정이었으나, 정명의 등장으로 귀가 번쩍 뜨이면서(?) 자신이 나아갈 길을 깨닫게 됩니다. 성격이 나빠요. 가끔 정명영감보다 더 나쁜 것 같은데 솔직히 동네북 같은 느낌. 얘기를 하면 되겠네요.
왼쪽 아래 – 유리설이 대제자인데 입문이 빨라 윤종 아버지가 죽고 남은 이설이를 장문인이 발견해 화산으로 데려왔습니다. 말수가 적고,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수련만 하는 인간입니다. 멋지죠. 제자들 중에서는 가장 자기 목표가 뚜렷하고 가장 노력하는 인물인 것 같아요.
오른쪽 아래 – 시라카와 2대의 제자 청명이 화산에 나타나서 가장 특이한 인물은 시라카와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에도 나와있지만 자존심은 매우 강하지만 현실적입니다. 자기보다 강함을 인정하고 체념하고 배우려고 하는 게 멋졌어요. 그리고 정명이랑 투톱으로 미친사람같네요..백천이도 같은 성격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주인공 청명ㅠㅠ 겉으로는 가볍게 누구보다 강하지만 속은…ㅠㅠㅠㅠㅠㅠ 청명할아버지 행복하자
그리고 주요 인물이 몇 명 있는데… 이설로 인해 새로운 길인 화산으로 가게 된 당가의 딸이라든가 소림의 역린을 알고 화산에 들어갔지만 맑아진 우리 승려라든가 청명의 아픈 손가락들의 장로들 일대 제자…. 그리고 사파인 것처럼 사파가 아닌 사파와 같은 사파와 청명을 닮았지만 전혀 다른 사파 등 정말 인물도 다양하고 매력적입니다.
내용이 가벼울 때는 가볍고 무거울 때는 무겁게 하지만, 그 속에는 작가님이 전하려는 생각이 나타나 있습니다. 주인공이 청명해서 가볍고 변덕스러운 느낌이지만 주인공이 좀 더 감정에 충실했다면 작품이 무거웠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저는 천하일후기 수비대회랑 청진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청진 에피소드 밤에 오열하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 ㅠ
이것으로 화산 귀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쓰는 것도 익숙치 않고 소설 리뷰도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겠지만 다음 리뷰는 더 열심히 써보자!
#화산귀환 #비가 #소서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