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개발배경, 작동원리, 자율주행차와의 관계 등 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으로 도로가 안전해지는

안녕하세요. 의사 나라 뉴스입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다양한 도로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용 차량수집 정보기반 도로위험 정보공유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노면결빙 등 노면상태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3~1.5배 이상 높습니다!

오늘 사이언스 이슈 시간에는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신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출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디지털도로관리

우선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리스크 정보 공유 시스템에 대해 알아봅시다!

도로 위험 정보 공유 시스템이란?

“버스, 택시, 화물차와 같은 사업용 차량에 장착된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와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수집한 도로 파손, 안개, 결빙 등의 도로 위험 정보를 국가 표준으로 공공·민간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은 ㈜지앤치솔루션과 건설연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지난해 12월 기술이전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연구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진행된 ‘사업용 차량을 이용한 도로교통정보 수집 및 활용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2018년 7월~2021년 3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연구단)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관련 연구 성과는 『동적·정적 자료기반 도로 위험도 산정 알고리즘 개발』로 한국ITS학회지 논문집(2020.08.03)에 게재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일반 국민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으로 공휴될 수 있도록 민간 교통정보 플랫폼 업체와의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화성시 등 전국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약 6개월간 시범 운영함으로써 기술의 신뢰성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위험 정보 공유 시스템의 개발 이유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국내 도로시설물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크고 작은 약 3만 6000개 교량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17.6%를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10년이 지나면 40.6%로 두 배 이상 급증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라는 뼈아픈 사고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도로 시설이 급격히 노후화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끔찍한 사고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태풍, 산불, 도로박빙, 강풍, 산사태와 같은 각종 재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 도로의 재해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도입을 서둘러야 할 시기입니다.

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 위험 정보 공유 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어떻게 될까요?”버스, 택시, 화물차 같은 사업용 차량에 부착된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와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수집한 도로 파손, 안개, 결빙 등의 도로 위험 정보를 국가 표준으로 공공 및 민간 이용자(교통 정보 제공 서비스를 하는 민간기업)에게 제공하는 원리입니다”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은 실시간 구간 평균속도, 기상예보정보, 도로기하구조 등을 가공 처리하여 도로구간별 위험정보를 추정합니다. 따라서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을이용하면도로위험발생구간의도로파손,결빙,안개등도로위험도를실시간모두파악할수있게되었습니다. 또 도로위험에 따른 위형별, 도로와 지역별, 기간별, 위험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자료 제공을 위한 통계서비스로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업용 차량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사업용 차량은, 화물이나 여객 수송 영업을 실시하는 사업자가 사용하는 차량으로, 안전면에서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어 운행 빈도가 높고, 운행 거리가 길 뿐만 아니라 넓은 시야각을 통해 도로 상황 정보 수집의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 교통안전법(법률 제11690호)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99호)등에 따라 사업용 차량은 DTG, 영상센서(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장착하여야 합니다.

출처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과 자율주행차와의 상관관계, 미래 도로환경 변화는 현재 활발하게 개발중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자율주행차는 테슬라, 벤츠, 포드, BMW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와 구글까지 진출한 잠재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시장으로 현재 레벨 4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관련 업계는 레벨5의 완벽한 자율주행차도 향후 10년 안에 상용화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미국자동차공학회에 따르면 레벨 1~2는 운전자 지원 기능, 레벨 3은 부분 자율주행, 레벨 4는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 5는 완전 자율주행 등으로 구분합니다.)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의 불편을 완벽하게 없앨 수 있을까요.완벽한 자율주행차가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갑자기 블랙아이스, 기상악화나 산사태 또는 도로함몰이 발생할 경우 인공지능(AI)의 부정확한 인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그웨이와 같은 사생활 이동 수단 이용자와 보행자의 예기치 못한 움직임과 같이 다양한 잠재적 사고 요인도 도처에 존재합니다. 이로 인한 사고도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전거관련▼ 안녕하세요 의사나라뉴스입니다. 자율주행을 생각하면 보통 배트맨에 나오는 배트모빌을 말하는것 같은데요..blog.naver.com

도로 위험 정보 공유 시스템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우리는 도로 시설의 안전 관리와 변화하는 미래의 자율 주행 도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자동차 기술의 극대화와 병행하여 도로도 최신 기술로 무장해야만 안전한 도로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첨단 탐사기술과 5G 통신시스템이 결합된 도로위험 정보공유시스템은 교통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도로위험정보공유시스템을 일반국민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의 보급과 함께 차로, 도로시설, 표지판 등의 상세한 자료를 포함한 도로정밀지도 구축도 안전한 운행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첨단 탐사기술과 5G 통신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도 교통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현하는 방향이므로 앞으로의 연구과제입니다.

결국 지방을 가로지르는 전국 단위의 스마트 디지털 도로 관리 시대가 열리게 되면 쇠퇴해가는 지방 중소 도시와 농어촌 지역 재생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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