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16
저번 호캉스에 다녀왔습니다.
음..
그렇습니다. 문제는 아들이 그 전에 감기 걸려서…가족 모두 감기 지옥…ㅠㅠㅠㅠㅠ…하아…
할로윈을 즐기고… 그렇긴. 며칠 후···.
아들을 밤중에 만지면, 따끈따끈한 거예요.열이 38.2정도였어요.
점점 열이 올라왔습니다. (´;ω;`)
접종열도 지금까지 1번만 나오고, 너무 미열로 고열이 처음이라서…진정한 당혹
옷을 벗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에 적셔서 전신을 닦고 해열제를 먹이고 열이 좀… 떨어졌기 때문
나중에 해열제를 교차시키고 봤는데..도움이 되지 않았었어..)
열 패치를 붙여서 눕히고
다음날 병원에 고고..그게..하필 신생아에서 가고 있었다
소아과가 ㅠㅠㅠㅠㅠ..(전 원장 선생님께 진료를 받는 크다)플루 접종+백신 접종+감기 환자에서 대기가 거의 20명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지만 아들이 열이 38.9번이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약만 내고 간다는 식으로… 그렇긴.
아파.. 내 몸과 하나가 된 아드님.. 푹 쓰러집니다.
얼굴은… 빨개지고 가슴이 찢어져 TT
집에 가서 6시간 후… 열이 내리지 않으면 진료하는 근처 소아이비인후과에 갔어요.
ㅠㅠㅠ 여기서 잠깐만.
감기는…특이 목감기는 정말 소아이비인후과를 추천합니다 (약이 다릅니다)
의사 선생님이 열이 언제부터 낫는지 물어보고 과감하게 엉덩이 주사를 맞았어요.열은 24시간 안에 가라앉아야 된대.(소아과 처방을 받고 먹인 약봉투를 가져갔어요)
편도선이 부어 있어서 항생제를 먹여야 할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아드님이 그 전에 기침을 했는데… 마른 기침 수준이어서… 제 자신을 탓했습니다(울음)
약은 3일치 정도 내려왔어요.
다행히 주사를 맞아서 항생제 때문인지 열이 뚝 떨어졌어요.
ㅠㅠ 토르.. 근대.. 그게.. 시작이군요.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렸어요.
편도선이 얼마나 부었는지…항생제를 9일이나 먹고… 다행히 그 후 열은 낫지 않지만
코감기로 아드님이 한밤중에 코가 막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지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
피지오머로 계속 살이 빠지는데… 그 덕분에 저도 감기… 편도선 부었고 신랑도 붓고… 우리 엄마도…
호캉스 날짜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는데
정말… 내가 죽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2박3일동안 잠을 못잤어요. (울음)
그러던 중… 항생제를 끊고
4일뒤에 열이 다시 올라갑니다…
병원에 또 고고. 이번에는 콧물이 오래돼서 중이염이 생겼대요.귀에 물이 고여 있었어요.또 항생제를 복용.3일째.
오늘로 감기가 콧물을 조금 빼고 괜찮아졌어요.
거의 3주간 감기지옥…ㅠㅠ
저와 신랑은 결국 노시브를 구입했어요.
여러분….최고입니다.
돈을 아끼지 마세요.
저처럼 중이염까지 가지말고 (의사선생님이 콧물을 자주 흘리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국민 아이템의 위엄을 새삼 느낀 한 사람입니다.
저희 아드님은… 지금 너무 컨디션이 좋아요.
아! 그리고 항생제를 먹었다. 유산균을 꼭 복용시켜야 해요.장염처럼 설사를 해요.(좋은 균 나쁜 균 다 죽이고)
그래서 하루에 한 포 먹인 걸 두 포 먹였어요.
지금 너무… 블로그가… 감기 지옥에 밀려들었어요.
그동안 호캉스도 올려야하고 (과연 호캉스일까ㅋㅋ)
돌 스냅도 찍고… 너무 바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러다 돌이 될 것 같아서 빨리 올려야 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감기야. 다시는 오지마 안녕~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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