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히로 사카에(코오롱·사진)수석 대변인 브리핑 □ 일시:2022년 10월 3일(월)오후 2시 40분 □ 장소:국회 소통관 기자 회견장 ■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치 보복의 덫에 가두려 하는 석영 요시 정권의 음모는 실패할 거에요.감사원을 앞세워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치 보복의 덫에 가두려 하는 석영 요시 정권의 음험한 음모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법이 정한 중립성과 독립성을 낡은 신발 상자처럼 던진 감사원은 정치 감사, 표적 감사에서 정권의 앞잡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치 보복이 없다고 하던 석영 요시 정권은 인수위 시절부터 검찰과 감사원을 동원해서 정권을 이를 가게 찾았지만 마침내”서해 공무원 살해 사건”을 정치 보복 수단에 끌어들였습니다. 또 감사원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하고 전임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사실 관계를 지금 확인하겠다는 것입니까? 정치 보복으로 다른 변명은 하지 마세요. 석영 기쁜 대통령이 그렇게 시키던가요? 석영 기쁜 대통령의 묵인 없이 감사원이 전직 대통령을 조사한다는 것은 가능합니까? 검찰이 정치 보복의 칼춤을 추만으로는 부족하며 지금은 감사원까지 나서서 정치 보복 쿳팡을 벌이다니, 어이 없을 뿐입니다. 석영 기쁜 정권이 시작한 싸움입니다. 함께 민주당은 국민과 동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치 보복의 덫에 가두려 하는 석영 요시 정권의 음모에 맞서서 싸울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