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doo선생님입니다.짧으면 짧고 길면 긴 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이네요.
재충전 연휴 기간 중에는 쉬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일상으로 돌아갈 때 몸도 마음도 너무 무거운 것 같으면 연휴 증후군이 됩니다.
키워드로도 나올 정도로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연휴 증후군[심리] 연휴 동안 쌓인 피로와 깨진 생활 리듬 때문에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괴로워하는 것.네이버 어학사전 무기력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끔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고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반신욕한 후 평소보다 일찍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늘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사람의 감정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사람에게 나타나는 여러 감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기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하지만 환경에 관계없이 극단적인 감정의 기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분장애] 뇌에서 기분을 조절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생기는 증상입니다.그래서 기분 조절이 어렵고 우울한 기분이 장시간 지속되는 장애입니다.
의욕이 저하되거나 불안증상, 피로감, 집중력 저하, 불면을 동반하는 우울증 증상과 조울증을 반복하는 양극성 장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에 비해서 훨씬 높은데 유전적 요인, 호르몬 차이, 임신과 출산, 심리적 스트레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전형성 우울증]일반적인 우울증이 체중 감소와 불면증을 동반하는 반면 체중 증가와 낮잠 과다를 일으키는 ‘비전형성 우울증’도 있습니다.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우울증의 특징과는 상반되는 증상을 보이는 우울증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팔과 다리가 무거워 무기력함을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동반되어 3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몇 가지 보면 식욕이 높아지고 밤에 특히 폭식증이 나타납니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몸이 무거워서 주로 누워서 지내려고 해요.
또한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하는 것에 매우 민감합니다.
생활 리듬은 우리 몸과 정신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일찍 잠들기 어렵다면 늦게 자더라도 아침 같은 시간대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 밤에 자는 시간이 빨라지고 늦게 먹는 식습관인 야식을 먹는 일도 적어집니다.
또한 일찍 일어나 가볍게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은 한 달이 지나도 나와 무슨 대화를 했는지 남들은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그냥 만났던 기억과 느낌만 남아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대로 살게 됩니다.
스스로는 자신을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면 남과 환경 탓만 할 수 있지만 감정, 즉 심리적인 문제의 근본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습니다.
모두의 심리상담센터는 철저한 원인분석으로 내담자의 깊숙이 침투하여 확실한 치료를 목적으로 상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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