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 w/20210508n02548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news.nate.com *주요 글 1. “음주운전자는 귀가조치를 취하고 편하게 집에서 자고 편의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은 뒷처리를 위해 잠을 못자 무슨 고생을 하는지 어쨌든 음주법이 드물지.
2) 다시는 운전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해 제발 좀!!!
3) 이재명도 음주운전 벌레였어
4. 김기사네
5. 음주운전은 공개총살이 답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처럼 엄벌주의 국가를 보라. 범죄율이 유럽의 어정쩡한 나라보다 낮다. 사회의 관용이 범죄를 불러일으킨다.
6. 음주운전!! 제발 법을 강화해!!보석금 없이 현역 10년!!
7. 도대체 얼마나 죽고 얼마나 피해를 봐야 법을 개정할 수 있나, 노답… 술에 대해 가장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처럼 법이 엉망이니 법을 지키는 사람만 바보다.
8. 여러 번 강조하지만 술을 마신다면 차를 가져가서는 안 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차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상습 음주운전자와 대인사고 운전자는 다시는 면허를 따지 않도록 법제화해야 한다.
9. 180석을 가지고 아직 이 모양이라면 해결할 생각이 없다니까?
음.. 견적이…일단 면책금이 음주니까 1억이 넘고..음주벌금 인테리어비 차 대신해서…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