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일주일의 일상/지민 돈 스파이크 w/검찰청 방문/연*꽃집에서 거지 취급을 받는/도자기 원데이클래스 등

ㅋㅋㅋㅋㅋㅋ아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ウケるwww

마론 언니가 준 소주상자석 뒤에는 병따개야파트너 아저씨가 술도 안마시면서 자석은 박스가 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로 두꺼비가 광고로 톡톡? 하는것도-콥? 하거든요… 발음은 몇 선 129… 똑바로 하고 두껍다.

오, 샐러드 퀄리티가 올라갔어?

대 tothe 박!! 안동운에 체험단이 되다니..

덕후 식탁 (웃음) 혼밥조~

침티에스 일어나세요.

타리가 보내준 수술한 밤인지 TT 표정이 너무 슬프다. 우리 밤인지..ㅠ 아프지 않은 밤방방방방방잠보… (이 와중에 귀여워…)

밥티에스는 지민이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코르셋을 조르는데….

감자칩에 치즈를 녹여 먹으면 아주 맛있어져요.요즘은 제법 만들어먹어서 살이 찌는..후후

후… 지민동 스파이크…

장난꾸러기 재밌네……………………………………………………………………………………………………….

단짠의 조화……

会社のスリッ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멤버스에서 조회해 본 클로이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마시고 싶어졌어요?

타리가 준 빼빼로…어떻게든 129…?

방탄에 ‘ㅁㅣ’를 쳤냐는 밥티에스… 맞다!나 미쳤어!

어그 부츠를 준비한 밤인가? 불쌍하지만 귀엽다.

이쯤에서 보는 밤이나 과거… 발 왜 그래?귀여운 아이

총 조준 발사! 이런 놈이 연예인인가요?사람을 홀리노….

29년 인생 첫 검찰청 방문.

생각보다 빨리 일처리가 끝나 오히려 당황스럽다.빨리 처리되었으면 좋겠어요.선처 같은 건 없어요.

줄지어 있는 흰색 트리와 롤즈모닝스w

타리가 지민에게도 스파이크 파일을 줬어요.

머리와 심장이 따로 노는 곳.

???????

이…이게 K-POP 탑아이돌…? 크로이넘 라섹 또 해야할 것 같아…

근데 좋아하는 중…좌월에서 우월에게 홀리다니… 아, 정말 마음이 상했어.

하지만 좌월 무대 영상을 보면 마음이 차가워져서 부럽다.

● 안경원 첸단이 와서 공항에서 몰래카메라 안경을 찾고 있다

조난 잘어울리는 타리!ㅋㅋㅋ

내 핸드폰 프로필 사진도 바꿔줘.

건방진 이사라…MacBook Pro에 명품 노트북 가방이라니…건방지다.건방지다.

건방진 챕터1 가격…… 감리 챕터1에서 무엇을 사려는 내가 건방진건지..?

작은 소품을 사는 것보다 돈보다 플로어 램프를 사려고 합니다. 후후

챕터 1램프를 사느라 돈이 필요해서 닌텐도 스위치 당근에 내놓은 ㅠ31 챌린지가 들어왔는데… 의리를 지킨다.오늘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 날이니까.

겨우 30살이네요, 내년에는

일식 정식 첸당이 왔는데…

이태현의 메구미 너무 맛있어!돈을 주고서라도 가고 싶었던 곳.

여기가 그 유명한 칼국수 하나여~~~~~~~~~~~~~~~~~~~~~~~~

친해지고 싶습니다.저 시녀 따라 잘해요.

토요일은 체험단 일정으로 바빴는데…완벽한 동선이라 행복했는데…개인적으로 콘택트옹둥산동 꽃시장에 있는 꽃집 때문에 첫 번째 기분이 안 좋아진다.

촬영 끝나고 손님이 와서 쭈뼛쭈뼛 기다리는 나에게 줘도 안 가져갈 식물을 주고…(이것도 제공 내역을 정해놓으면 기재해야지… 그런 거 받으려고 시간 기름 낭비하면서 내가 왜 가?이거 싫대. 웃돈 내고 좋아하는 거 가져간다면서 손님이 먼저 고르길 기다리는데 잠시 그냥 서 있게 하고… 이럴 거면 왜 개인적으로 콘택트 한거야? 정말 나를 블로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사실 잼당하면서 화목하기도 하고(물론 좋은 기억이 더 많지만) 하지만 특히 꽃집들이 블로거를 블로거 취급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다.이제는 제공내역, 금액대를 분명히 해서 방문할지 해야해.. 결론은 아무것도 받지 않고 그냥 나왔다.시간이 아깝다.

힘든 마음에 저녁 먹으러 갔는데 문이 잠겨 있더라구.오늘이 무슨 날인가?여기는 뭐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던지… 꽃집에서 괴로운 마음을 안고 갔기 때문에 거기에 더해 초조해…

매운 마음을 안고 클로플을 먹으러 온 카페 알토…

마작 클로플 맛집 린전 클로플 먹고 마음을 가라앉힌…

스카와 안ㅅㅇㅇ 친구들 ♥ 아줌마 번호도 따야해.

찢지 말고…

밥티에스의 친구를 만나러 가서 나는 스카에서 일했어.화장실 왔다 갔다 해서 눈치 보게 해줘.

일요일 11:30에 원데이클래스 들으러 가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침티에스 발사진을 찍고 다시 잔것같아요….

11:15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온다 ㅠ 지각마..

린 도예제작소 감성ㅁㅁㅁㅁㅇㅇ

나는규 과장의 비즈머그 흉내내는거야

귀여운 순대남!

손잡이 앨리틴 힘들었을텐데 너무 예쁘지 않아 (울음)

완성판이 너무 기대되요 (웃음)

햇볕이 잘 드는 일요일

안동에 입고 가고 싶어서 상담하러 왔어요.

털모자 같은거 갖고 싶었는데 예전에는 괜찮은 한복집은 결혼식때문에 방문하는곳이 많아서.. 난 중전엄마저고리 아주싫어신부같은 한복 너무싫어

예쁘다고.. 근데 그냥 재미삼아 입기에는 좀 오버페이같기도하고..(20만냥)

고민을 안고 클로플을 먹으러 오다.

카페알토클로플 미만 작업!

체험단 리뷰 바비타봉 점수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산타봉은 돈을 내고 또 갈 정도로 찐 맛집이라는 뜻입니다.

완타봉은 돈이 아깝지 않은 좋은 맛이라는 의미로(히라치는 곳!)

이 반타봉(엄지가 집게손가락에 붙어있다)은 돈이 아까운 곳, 별로인 식당이란 뜻입니다. 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P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후… 지민이도 스파이크에 꿈속이 되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했다.

마마 보고 주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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