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갖고 싶은 선물이 있냐고 물어보면 항상 없대요.물욕이 없는 아이예요.물욕은 없는데 식욕은 상당한 아이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없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당당하게 선물을 사러 왔어요.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되니까!!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손목시계.
첫 번째는 공부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나마 충전도 제대로 안 해서 꺼지거나 집에 그냥 두고 가서 시계를 볼 수 없어서 학원에 갈 때 답답했어요.아, 스마트폰 중독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ㅋㅋㅋ 손목시계 사기로 하고 목동 현백에 고크리스마스 날 목동 사람들은 다 현백에 왔어요? 흐흐흐흐 사람 많았어요.
지하 1층에 작게 매장이 있습니다.저 대학 다닐 때도 지샥이 유행했는데 아직도 그 디자인 그대로 파네요. 푸하하이프다 저도 하나 갖고 싶어요. 주책
첫 번째는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아이보리색 예쁜 시계를 샀습니다.비닐 제거 바로 착용!!!와~예뻐요.가격은 125,000원 10%할인받아서 112,500원 백화점카드 5% 106,870원 생각보다 싼가격 ㅋㅋ 이제 학원 늦지마^-^ 큰딸이 너무 맘에 들어요.여아 선물 손목시계 추천드려요.제 돈의 내산입니다.#초등학교여아선물추천 #초등학교고학년선물 #초등학교여아시계 #목동현대백화점초등학생시계 #중학생선물 #지샥시계 #카시오시계 #현대백화점시계 #초6여아선물 #여학생시계추천 #학생시계 #여아시계 #초등학생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