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루증후군 비염 축농증으로 힘들어요.

어렸을 때부터 코가 너무 약했어요.유모차에서 떨어져 코피를 자주 흘렸고 유치원 다닐 때는 이비인후과를 매일 다녔습니다.처음에는 감기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비염 축농증이 생겨서.. 콧속이 진해서 코도 항상 답답하고..목소리도 맑고 탁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비염 축농증은 아닌 줄 알았는데… 몇 년 전부터 감기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가보니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비염이 있대요.

방송에서 후비루 증후군을 자주 본다는 병원도 찾고.멀리 찾아다니면서 가본 적이 있고 아주 유명한 한의원까지 방문해서 한약을 만들어 먹으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코 옆부분이 항상 답답해서..컨디션이 안 좋으면 이렇게 붓기도 해요.게다가 겨울에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 더 코막히고 깨끗한 콧물로 항상 불편함을 느낍니다.근데 병원에서도 수술을 한다고 해도…완전히 낫는 것이 아니라 재발을 하는 것으로…완벽하게 후빌 증후군과 헤어질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에 잘 관리를 해서 증상을 약하게 할 뿐.. 몸 자체가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아야 하니까.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후비루증후군이나 코에 관해서는 호흡하는 공기가 중요.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30분에서 1시간정도 문을 열고 환기를 합니다.차를 타면 실내 세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차 안에 20분 정도 타고 있어도 코가 근질근질하고… 콧물도 나고 재채기도 자주 하거든요.

코는 폐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지난 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생을 많이 했지만…코와 목이 가장 불편하게 격리 기간을 보냈습니다.그동안 쉬면서 폐에 좋은 식품을 찾아봤는데..300초가 호흡기에 좋다는 정보를 보게되서..저도 직접 물에 넣고 끓여먹어볼까 했는데 몸에 좋은건 사실이지만 독성도 있대요..어쩌면 직접 약초를 사서..끓여먹지는 말아야 하거든요.

삼백초 어떤 식물일까요?꽃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하얗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고..술로 마시면 병을 고쳐준다는 고서의 기록도 있습니다.워낙 건강을 좋게 하는 역할이 많아서 300개가 넘는다..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그러나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통 습지에서 자라고 있습니다.한약재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유용한 풀인데 항염, 피부미용도 하지만 염증 물질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고요.

미퀘리아니안이라는 성분이 바로 그거인데 특히 폐에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몸에 좋은 부분도 있지만 독성도 같이 가지고 있어서… 그냥 먹는건 좋지 않고 독은 제거하고 남은 엑기스 형태로.. 먹어야 합니다.

제가 최근에 먹기 시작한 파이팅 블록은… 삼백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폐에 있는 염증은 발생기 전이 2개입니다.대부분의 염증 치료제는 이런 과정을 다 억제하지 못하고 둘 중에 하나만 막을 수 있는데 삼백초 추출물은 둘 다 방어하고… 숨 쉬는 과정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내가 앓았던 축농증이 더 심해져야 해.이런 생각만 하면서 살아왔는데..wㄹㄴ 확진 이후에 후비루증후군까지 심해져서.. 가래가 낀 줄 알았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콧물인지…목에 걸려있는 느낌이 너무 불편해서.. 뭔가가 계속 흐르는 느낌과 걸려있는 느낌.그러다가 기도를 막아 구역질이 나기도 하는 등.. 더 불편함을 많이 주고..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폐, 코, 목 건강입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항상 떠다니는 미세먼지와…바이러스 등이 염증을 일으키고 알레르기까지 생긴다.폐에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몸으로 스스로 방어를 못하면…방어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서라도 채워야 합니다.이 풀에는 식물성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어 항원에 맞서 산화물질을 제거하는데…사람의 체내에 들어가도 세포 신호 전달 조절을 해서..신경 보호뿐만 아니라 항산화에…도움이 되는 유익한 물질이기 때문에 섭취해야 합니다.

지금 제가 항상 느끼고 있는 후비루증의 후군 증상과.. 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로 인한 불편함까지..

파이팅 블록을 섭취함으로써 기관지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를 억제하기 위해 폐 건강, 기관지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건강식품/기능식품이나 약을 먹을 때는 캡슐이나 태블릿 형태로 먹는데,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파이팅 블록은 액상으로 가볍게 먹는 앰플 타입입니다..

전성분은 국산으로 넣고…부형제랑 첨가물도 안 들어갔어요.또 약이 아니기 때문에 2살 연하의 아이들부터 어른까지..다 같이 먹을 수 있었어요.

간단하지만 알기 쉽게 파이팅 블록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먹기 전에 한 번 읽어보면 더 이해하기 쉬워져요.

마시기 전에는 잘 흔들어 섞은 다음에… 뚜껑을 열고 드시면 됩니다.크기가 작아서 양이 많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없는 크기, 무게라서..환절기나 보내는 공간의 공기에 문제가 있다면…평소 건강에 유의하기 위해 가지고 다니면서…하루에 한 병씩 마시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뚜껑을 열고 색깔을 보니 갈색이라 한약이 떠올랐고…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삼백초 같은 한약재를 같이 넣어서…제가 비염 축농증으로 먹었던 한약 냄새와 비슷합니다.

정직한 섭취 후기!

내성이 없어서 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하루에 한 병씩 먹는데…처음에는 한약 먹는 것 같은 향이 나서 어? 했는데…다행히 쓴맛은 전혀 없고 단맛이 납니다.그래서 나이가 어리거나 한약을 싫어하는 사람도..간단하게 앰플을 열어 마실 수 있습니다.

전에는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고…실내외 공기에 의해서 항상 코가 자극될 정도로 예민하신 분이었는데 파이팅 블록을 먹고 나서는…그렇게 심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좋다고 하지만 독성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기는 싫었지만..그런 단점은 없고 마시기 좋은 형태로 간편함까지..동시에 다 가져가니 하루에 한 번 꼭 드세요.

업체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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