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경색의 원인과 증상, MRI 검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뇌혈관질환 뇌경색(허혈성) 뇌출혈(출혈성) 뇌혈전 뇌색전 혈행역학적 뇌내출혈 지주막하출혈 뇌졸중 또는 중풍으로 불리는 뇌혈관질환은 크게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구분되며 각각 뇌경색, 뇌출혈로 불립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경우이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파손돼 혈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뇌로 혈액이 가지 않는 경우입니다.본 포스팅의 주제인 뇌경색은 다시 뇌혈전, 뇌색전, 혈행역학성으로 구분합니다. 혈전은 혈관벽에 생긴 동맥경화(죽상경화)가 큰 원인이며 색전은 다른 곳에서 생긴 혈전이 혈류를 타고 흘러들어 뇌혈관을 막는 것이며, 혈액순환역학성은 순환혈류량의 감소로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뇌경색, 뇌출혈,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선행시키는 발병 시간 주로 안정시(뇌색전증은 활동시) 활동시 급성기 1시간~수일 직후~6시간 고혈압이 있거나 많이 있다, 두통, 구토 거의 없다, 많다.증상마비 > 의식장애 의식장애 > 마비뇌경색과 뇌출혈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감별점은 위 표와 같습니다. 뇌출혈이 급하면 뇌경색은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큰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색전으로 인한 뇌경색도 급격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뇌경색의 원인 – 혈전, 색전1) 혈전

죽상경화(동맥경화) 혈전생성은 죽상경화(동맥경화)에서 비롯되며 죽종이라는 것은 혈관 안쪽에 형성된 죽처럼 끈질긴 병변입니다. 죽상경화가 그대로 커져 혈관을 폐쇄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죽종에 다시 혈소판이 부착돼 혈전을 생성하고 이런 모양의 벽재혈전이 혈관을 폐쇄합니다.

동맥경화(죽상경화)와 뇌혈전혈전, 색전생성의 다양한 경로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혈전의 일부나 죽종의 일부가 떨어져 혈류 하부에 쌓여 일과성으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일과성 뇌허혈발작(TIA)이라고 하며 뇌경색이 발생할 조짐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혈전은 비교적 천천히 동맥의 협착과 폐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두께의 동맥이 폐쇄되느냐에 따라 혈전성 뇌경색과 열공성 뇌경색으로 구분합니다. 전자는 비교적 굵은 동맥(전·중·후대뇌동맥)에 발생하고 후자는 관통동맥(교합혈관이 없는 동맥)에 생깁니다.
2) 색전 색전은 폐쇄 혈관 부위와 다른 곳에서 생긴 혈전이 흘러들어와 갑자기 혈류를 막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심장 내에서 생긴 혈전이 혈류를 타고 흘러 뇌동맥을 폐쇄합니다. 심판막증이나 심방세동의 좌심방벽, 심근경색의 수심실벽에서 발생하는 혈전 등이 뇌경색의 원인이 됩니다.뇌혈전(혈전성, 열공성)과 뇌색전의 차이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뇌경색 증상, 검사1) 혈전성 뇌경색

혈전성 뇌경색 MRI 혈전성 뇌경색에서는 환자의 15~50%에서 전구 증상으로 일과성 뇌허혈발작(TIA)을 나타내며 수면 중이나 아침에 일어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증상은 시간에 따라 변화를 보이지만 몇 시간에서 며칠에 걸쳐 개선과 악화가 교차되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전의 호발 부위의 신경 증상은 뇌경색 부위와 크기, 그리고 측부 순환 혈액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혈전이 생기는 호발 부위는 위 그림과 같고 비교적 굵은 뇌동맥이 폐쇄되었을 때의 증상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전대뇌동맥폐쇄치매, 인격변화, 자발성결핍, 이상반사중대뇌동맥폐쇄의식장애, 반신마비, 지각장애, 언어장애후대뇌동맥폐쇄시야장애, 시각인지불능, anton실명
2) 열공성 뇌경색

열공성 뇌경색 MRI 뇌의 깊은 부위에 생기는 0.5~15㎜의 경색성 병소로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열공(lacuna)이라고 합니다. 고령층에 많으며 고혈압에 의한 뇌의 세동맥 경화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보통은 증상이 없지만 부위가 나쁘거나 여러 개 있으면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짓 연수 마비, 사지 경직, 종종 걷기, 지능 저하, 정동 장애(무리웃음, 무리울음) 등이 나타납니다.
3) 뇌색전증의 다른 병소에서 떨어진 혈전으로 인해 발생하며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허혈성 또는 류머티즘성 심장질환에 의한 심방세동벽 재혈전이 있는 심근경색 심장수술, 특히 판막치환술 후 감염성 심내막염

뇌색전증 MRI 뇌색전증은 뇌경색 속에서도 갑자기 발병하며 활동 시 발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생 부위로는 중대뇌동맥의 피질지를 막는 경우가 많으며, 반신마비, 지각장애 외에도 언어장애, 인식불능 등의 고차원적 신경기능장애나 반맹을 동반합니다.

뇌색전증 진행 과정의 후속으로 출혈을 일으키기 쉬운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MRI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전이 초기 위치에서 말초 쪽으로 이동하면 경색 내의 혈관으로 다시 관류되어 출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혈전성 뇌경색으로는 병소가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후속 출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뇌색전증에서는 색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심장 질환을 심전도나 심장 초음파로 찾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출신 조재훈 한의학 박사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