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조기치료 필수 – 원영훈 원장 칼럼 [ES안과]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망막질환

오늘은 ES 안과 옹영훈 원장님께서 망막질환 녹내장에 대한 칼럼을 가져오셨습니다꼭 한번 읽어보시고 저뿐만 아니라 가족의 눈 건강도 꼭 체크해 보세요. ^^

녹내장은 눈 안에 있는 시신경 및 신경섬유층의 손상이 진행돼 망막과 시신경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시신경이 점차 약해지기 때문에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사물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녹내장으로 인해 장애가 생기면 시야가 점차 감소해 결국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녹내장 환자라면 시신경의 손상이 적은 경우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40대 이상이나 가족력이 있는 분, 당뇨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분은 녹내장 검사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녹내장이 아닌 급성 녹내장인 경우 일순간 눈 속의 압력이 상승하여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질환이 의심되면 녹내장 발견 때문에 일찌감치 가까운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녹내장 진단은 안압과 시야 확인은 물론 망막 정밀검사까지 실시하게 되며 시신경의 모양과 시신경 섬유층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녹내장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에는 증상의 정도나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녹내장 치료법은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치료 등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약물치료는 눈에 직접 약물(안압하강제)을 넣어 안압을 떨어뜨리거나 혈류를 증가시켜 녹내장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를 쏴 눈 내부의 안압을 하강시키는 방법으로 약물 부작용이 있거나 약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자일 때 한다.레이저 섬유주 성형술, 레이저 홍채 절개술 등이 있습니다.

약물이나 레이저 치료로도 개선 효과를 얻지 못할 경우에 적용하는 녹내장 수술은 안구 내 방수가 안구 외벽을 따라 적절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출 통로를 만드는 수술로 섬유주 절제술 및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 등이 있다.

녹내장은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고 완치가 아니라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 및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녹내장 망막질환을 치료할 때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료진이 상주하는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

  • 옹영훈 원장님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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