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은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의 원인입니다.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뇌졸중, 신장병 등을 일으키는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최근 젊은 고혈압 환자가 약 127만 명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지방식이나 패스트 푸드와 같은 서구화된 식생활의 영향으로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중장년층에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고혈압 전 단계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서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고혈압 전 단계의 기준이 무엇인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혈압의 전 단계 기준은?혈압을 측정했을 때 고혈압 수치 범위에 들지 않지만
수축기 120~139mmHg 사이, 이완기 80~89mmHg 사이에 걸쳐 있을 때를 말합니다.

고혈압 관리방법은?고혈압 전 단계는 아직 고혈압으로 발전한 상태가 아님에도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보다 관상동맥경화증 발생 확률이 1.37배 높습니다.
관상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 심장에 영양소나 산소 공급이 어려워져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상 혈압을 위해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섭취
- 혈압 조절에 필요한 영양소 가이 성분입니다.과일과 채소, 견과류에 풍부합니다.
- 2) 과도한 염분 섭취를 줄이다
- 염분 섭취를 줄일수록 혈압은 감소합니다.간장, 소금 등은 줄이고 고추, 겨자, 레몬 등으로 대체하면 좋습니다.
- 3) 규칙적인 운동
- 고혈압 전 단계에서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만 주력하는 운동인 등 척성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 우리 몸의 혈압은 혈관과 혈류량의 관계에 따라 결정됩니다.
- 운동을 하면 평소 잘 열리지 않던 근육의 혈관이 열리게 되어 혈관이 넓어지고 압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전 단계 기준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고혈압은 심각한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어 안이하게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조기발견을 위해 가정용 혈압측정기를 이용하여 자주 혈압을 측정하고 정기검진에도 신경써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