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림프절 전이암, C77도 일반 암 진단비로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회사 출신의 신체전문 임재현 손해사정사입니다.

이번에는 암 진단금 상담부터 실제 업무처리까지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암 관련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남들은 다 일반암에 걸린다는데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보험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가능하죠?”

아, 청구했더니 저는 안 된다고 하던데요.”

누군가는 일반 암으로 보상받고 누군가는 못 받고.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입니다.

  1. 보험가입시기에 따른 담보의 차이 2. 갑상선 림프절 전이에 따른 진단 3. 보험사의 의무위반(1) (2) 4. CI계약, 기본계약, 특별계약(특약) 유무

3가지에 해당하는 내용을 이해하시고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암 관련 일반암 진단비 청구가 가능한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암인지 소액암인지 약관의 변경 갑상선암, 유방암, 생식기암과 같은 암에 대해 일반암으로 판매하는 보험사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통상 보험 가입이 2007년 4월 이전인 경우?갑상선의 경우 일반암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대로 청구하시면 됩니다.(이런 경우는 오래된 보험이 아주 좋다고 표현합니다.

C77 갑상선 림프절 전이를 동반한다면?

그런데 2007년 4월 대대적인 상품 및 약관 개정으로 갑상선암이 소액암으로 분류됐습니다.

위 증권의 사례를 보면 암 진단금 3,000만원을 일반암으로 수령했는데, 유사암이나 소액암의 경우 600만원으로 종전의 20%에 해당합니다.

이때 갑상선암 C73에서 목 림프절 전이 C77까지의 진단서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1. 조직검사의 지상전이 확인이 가능한가?2) 진단서상 전이암 코드가 기재되어 있는가?

조직검사지에 전이 여부를 확인만 가능할 때 정상 지급하는 보험사가 있는 반면 C77 진단코드가 없으면 지급을 거부하는 보험사가 있습니다.

보험계약 체결 당시 설명의무 위반 여부, 한국은 특히 갑상선에 대해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은 목에 위치하고 있고 그 주변에 수많은 림프절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림프절 전이가 빈번하고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암 관련 문제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약관을 보면 2차성 암에 대한 보험금은 별도로 지급하지 않는다며 원전암 갑상선암(C73)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본다는 내용입니다.

즉 갑상선암으로 본다는 것은 보험금을 적게 주는 소액암으로 본다는 내용입니다.

보험계약을 그렇게 했다면 약관에 명시된 대로 지불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뭐가 문제일까요?

상기 내용에 대해 보험계약자, 피보험자가 보험회사가 충분히 인지하는 수준의 설명을 했는지가 문제가 됩니다.

누가 보험에 가입할 때 약관을 읽습니까?저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금시초문이에요.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문제가 있네요?”

보험사가 설명 의무를 위반한 경우 전이암이라도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암 관련 일반암 진단비 기준으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진단서조직검사지보험증권

3가지를 준비하셔서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받지 못하고 놓치지 않고 검토하겠습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보험사 보상팀 출신, 경험이 있나?보험사와 다툼이 가능한 금감원에 등록된 손해사정사가 맞는가?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 내용을 100% 직접 작성하고 마케팅 회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 경력을 자세히 적어놓고 보험 소비자를 위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임재현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jcunhOd 연락처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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