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 색연필 인물화를 부르는 요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색연필 인물화를 완성하고 돌아왔습니다~ 1일 1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보기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듯 그리면 1일 1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w) 하루 78시간 그리다가는 질리지 않을까 + 주부로서 매일 집안일에 소홀할까봐 (자주 소홀해지기 때문에) 이틀에 한 작품을 그리다가 요즘 드로잉 독학을 해서 일주일에 2점 정도 그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중입니다^^

앞으로 3일간 조금씩 그린 가수 요요미 인물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요요미 소개부터…!

종이는 파브리아노 브리스틀 종이를 사용하고 색연필은 프리즈마 유성 72색 중 몇 가지 색을 주로 사용하며 파브리아노 유성 색연필 입문자용 60색 중 갈색만 사용하며 그림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함께 그린 사진은 가수입니다.미님의 2020년2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우쭈쭈’의 자켓사진입니다.^^너무 귀엽죠?요즘 제가요.민임의 ‘요플레’라는 국내 트로트 거장들의 유명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을 듣고 있거든요.기존 곡의 느낌을 파괴하지 않고 미님만의 상큼하고 연주할 수 있는 느낌을 내어 매우 듣기 좋은 앨범입니다.반주도 수준급이라 2030세대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을 만큼 좋은 노래예요!

스케치만 보면 외국 배우 같아요.^^ 눈이 크고 예뻐 스케치하는 맛이 날 정도였습니다.그냥 봐도 예쁘지만 인물화를 그리려고 눈, 코, 입 하나하나 관찰해 보면 민현이 정말 사랑스러워요.~인물화를 그리는 분들은 좋아하는 인물을 그리면서 몇시간씩 관찰하는 것이 인물화의 매력과 행복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항상 피부를 먼저 바르고 나서 눈을 색을 칠했는데 그래서 이미 색연필을 색칠한 곳 위에 색을 다시 올리면 짙은 색이 부서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주말에 색연필 인물화 달인들의 영상을 관찰하고 달인들은 눈에서 그리는 공통점이 있어서 저도 따라해서 눈부터 그려봤습니다.^^

쌍꺼풀이 있어도 사람 느낌이 정말 달라요.개인적으로 쌍꺼풀이 없는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쌍꺼풀이 있는 연예인만 그리고 있습니다.^^;

왼쪽도 쌍꺼풀을 다 그렸어요. 쌍꺼풀 모양도 사람의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하게 그립니다.

눈, 코, 입을 다 그려줬어요.요요미씨는 눈도 매력적이지만 귀엽고 작은 코와 뾰족한 입술이 매력포인트예요~

이제 완성이에요!!

갤럭시S6로 찍은 인물화 5년간 사용한 휴대폰이 점점 빛 감지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색 변형이 거의 없었는데 5년 동안 많이 떨어뜨렸기 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스캐너로 스캔하면 피부가 핑크가 되어 빛과 대비를 조절해 보지만, 색의 변형이 너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ㅠ

이번 인물화에는 처음으로 손도 그려봤어요.요요미 씨가 네일아트를 해서 손톱에 반짝반짝한 부품이 붙어 있었습니다.젤리롤펜으로 네일아트 파츠를 표현해 보았습니다만, 괜찮습니까?^^그리고 며칠간 인물화가 적었던 가수 임영웅씨를 그리다 망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임영웅님이다. 저는 남자 인물화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흐흐흐흐 남자 연예인도 그리고 싶지만 남자들은 멋지고 강하게 그려야 할 것 같아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실패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선이강해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이제 남자를 그리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늘도 두근두근~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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