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UNIST) 합격생 공부법 (인공지능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보내주세요)

KAIST를 비롯하여 유니스트, 포항공과대학, 디지스트, 지스트 등의 인공지능 대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아무래도 유명 직종의 취업에 유리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하는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과거에는 KAIST만 잘 알고 계시고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같은 대학에 대해 잘 모르셨으나 최근 들어 점점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의 인지도와 인기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시를 위한 과학기술원 정보, 울산과학기술원에 대한 정보, 유니스트 합격생 공부법 등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지 정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과학기술원이란?

⑴ 현재 4개의 과학기술원이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대구경북가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⑵ 과학기술원은 고급 과학기술인력 양성과 과학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고등교육법에 의거 교육부 관할 일반대학과는 달리 각각의 과학기술원으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한국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과학기술원은 각각 독자적인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발전 및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적이어서 연구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학비가 저렴하고 장학금 혜택이 풍부해 입시 경쟁이 치열합니다.

⑶ 미래산업연구원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과학기술원은 초고가 장비를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꾸준하고 막대한 재정적 투자와 법률적, 제도적 지원을 과학기술원에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원 학부생은 최고 수준인 수천, 수억 대의 고가의 장비로 실험할 수 있습니다.(예외로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포스텍의 경우 과학기술원은 아니지만 막대한 재력을 가진 연구중심대학이기 때문에 과학기술원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니스트, 디지스트, 지스트와 같은 과학기술원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생과 교수를 유치하는 힘이 있습니다.

■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에 대해 알아보자.

⑴ 영어의 약칭은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유니스트라고 읽습니다. 유니스트는 첨단융합학문 분야의 창의적 리더 양성과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개발 연구정책 수행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특수대학입니다. 본 캠퍼스의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2,076명 기준으로 남자 1,554명, 여자 522명이며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여학생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학과를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성적에 관계없이 정공을 결정하고 자신과 맞지 않으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⑵ 유니스트가 모델로 삼고 있는 학교는 카이스트, 미국 스탠퍼드, 미국 MIT, 싱가포르 국립대학 공과대학, 홍콩 과학기술대학입니다. 따라서 학교의 급속한 발전과 세계적인 논문 및 연구원 배출을 위해 교내 영어 수업을 수업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면서 미래부가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신입생 정원 감축을 요구했고 유니스트는 본래 750명에 달하는 신입생 정원을 360명까지 줄이기로 동의했습니다.

⑶ 유니스트의 커리큘럼은 학부, 석사, 석사, 박사 통합 코스로 구성되며 모든 코스의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됩니다. 과제와 시험까지도 오로지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각종 공지조차 영어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빠른 진도와 많은 과제, 학생 중심의 발표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학교입니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1학년 때 보충수업인 레시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레시테이션만 한국어로 수업하기 때문에 영어 강의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한국어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유니스트 입학 전 프리유니스타 프로그램으로 영어 진행 수업에 미리 적응하는 훈련을 합니다. 입학 전 유니스트 학생을 대상으로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미적분학의 기초수업을 영어로 듣고 영어로 과제, 영어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⑷ 유니스트 학사과정 등록금은 학기당 이공계열 320만원, 경영계열 270만원 수준입니다. KAIST는 학점 2.7 이상이면 전액 장학금, 디지스트는 학점에 관계없이 100% 전액 장학금, 지스트는 학점에 관계없이 기본 등록금 100만원을 똑같이 납부하고 있지만 유니스트의 경우 교내 전액 장학금을 받으려면 학점 3.3 이상, 반값 장학금을 받으려면 2.7 이상을 요구합니다.

⑸ 울산과학기술원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광주과학기술원, 부산대와 협약을 맺고 학점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1교시는 9시에 시작하고 마지막 6교시는 6시 45분에 끝나며 실험수업의 경우 한번에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수업 특성상 실험내용과 분량, 조경능력 등의 변수가 많아 늦게 끝날 수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내용을 소화해야 하는 공학계열 과목의 경우 중간고사만 한 학기에 세 번씩 봅니다. 압도적인 과제량을 나타내고 조별과제나 프로젝트가 많은 과의 경우 조원을 구성하는 인맥이 과제 수행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일반 화학의 경우 ‘사마리를 하는데 손목이 남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은 과제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는 만큼 정말 어렵다’, ‘일반 물리학 실험은 보고서 작성이 정말 어렵다’ 등의 재학생 평가를 받습니다.

⑹ 유니스트는 특목고나 자사고 출신이 일반고보다 많은 구조로 과학고 영재고 출신 37.6%, 외국어고 4.8%, 자사고 14%, 일반고 42.9%입니다. 본인이 신청만 하면 학부, 대학원, 포닥까지 모든 인원이 기숙사 거주가 가능하고 기혼자 숙소도 있습니다. 1학년까지는 랜덤 배정으로 기숙사에 살았지만 2학년부터는 마음에 드는 룸메이트와 기숙사를 동반 신청하기도 합니다. 100% 영어강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심지어 중국어 관련 수업의 경우에도 중국인 교수가 영어로 중국어 수업을 할 정도입니다. 수업 종료 후 쉬는 시간에는 자유롭게 한국어로 교수님께 질문이 가능합니다. 저녁에 진행되는 보충 수업은 정식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그룹과 영어 그룹을 따로 두고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축제를 포함한 학부 행사에 학생들의 참가율이 매우 낮은 편이래요.

⑺ 유니스트 UNIST 울산과학기술원 학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도시환경공학과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에너지화학과 원자력공학과 탄소중립대학원

<정보바이오융합대학> 디자인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산업공학과 생명과학과 인공지능대학원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수리학과 화학과

<경영과학부> <인문학부> <신입생학부> : 1학년 (무전공입학)

⑻ 학부 이수과목(기계공학과): 공부를 많이 시켜서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하는 이유

미적분학 일반물리 일반화학 일반물리실험 일반화학실험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통계학 경영학 데이터사이언스 이산수학

열역학 유체역학 고체역학 기계제도 및 실습동역학 기계공학 실험열전달

공학전산기법 응용열역학 수치해석 유한요소법개론 응용공학수학응용유체역학기계공작법 및 실습기계요소설계 창의적 공학설계(캡스톤디자인) 생산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시스템 제어시스템 동역학 공기조화 냉동전산유체역학 공기역학 에어졸공학개론 복합재역학개론 MEMS개론 컴퓨터이용공학 최적설계 3D프린팅 AI기반 디지털제조공학 전기전자공학개론 로봇공학기계진동학 무인기 비행제어 및 시뮬레이션 무인기 항법 및 운용자 주행기술 원리 바이오테크놀로지 설계 및 운용자 주행기술의 설계 및 제작

■ 유니스투 대학원장 인터뷰

“엄격한 교수진의 벽을 넘어 입학하려면 학생은 수학적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AI 코어 분야를 가르치는 교수진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자공학 박사 백운키 교수, 미국 미시간대 EE: Systems 박사 정세영 교수,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심재영 교수, 미국 메릴랜드대 컴퓨터사이언스 박사 노삼혁 교수, 고려대 수학 박사 임성빈 교수, 카이스트 전기전자 박사 윤성환 교수, 임피리얼 칼리지 론데 전자전기공학 박사 백승렬 교수로 지난 3년간 SCI급 저널에 60편의 AI+제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유니스투 AI 대학원이 원하는 인재상은 수학, 창의 구현, 실험 논문화 실력을 갖춘 학생입니다. 수학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견고한 토대 아래 창의적 발상을 거듭하여 해커의 수준으로 구체화하여 실험으로 검증하는 인재입니다. 여기에 더해 영어로 논에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를 잘 선택하고 미리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교수진을 컨택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합격 비결 중 하나입니다.”

■유니스투 합격자 공부법 1

“부산 용인코 3학년입니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카이스트 유니스투 디지스투에 모두 합격하여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 공부할 때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평소 수면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어요. 저녁에 휴대폰을 보지 않고 11시 30분 전에 잠자리에 들었고, 기상청은 다음날 오전 6시 30분에 했습니다. 이러한 숙면 습관 덕분에 수업 시간과 자습 시간에 한 번도 졸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국어는맞은항목도보면서복습을했어요. 모든 선지에 대해서 그게 왜 정답이고 정답이 아닌지 나름대로 분석을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평소에 글을 많이 읽었어요. 관심분야나 자료를 프린트해서 읽었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다양한 작품을 최대한 많이 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해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작품을 읽고 나름대로 정리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 나중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수학은 같은 문제집을 20번 보는 것보다는 몇 권의 문제집을 풀었어요. 수능을 앞두고 모의고사집 50회분을 풀기도 했습니다. 학교 수학 동아리에 들어가 10명이 한 조가 되어 매주 토요일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직접 문제를 만들어 서로 공유했습니다. 수학 동아리 부원들이 개인적으로 푼 문제들을 모아 다른 학생들 앞에서 해동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에게 가르치다 보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가장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개념서를 정리하고 기본서 미적분 1400문항, 확률과 통계 800문항을 한 달 동안 풀었습니다. 매일 100문제의 수학문제를 풀 정도로 하루에 6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수학공부에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까 1학년 때 80점 후반대였던 수학 점수가 90점 후반대로 올라갔어요.

수능 영어는 국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능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영어 문장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CNN 기사를 읽었습니다. 모르는 단어의 경우 일일이 찾지 않고 큰 흐름 파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어는 내신과 수능 점수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내신은 암기로 자주 나오지만 모의고사에서는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내신 영어 공부법과 수능 영어 공부법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구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놀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할 공부는 매일 하면서 놀아야 합니다. 특히 이해할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학교, 학원 책상에 앉아 있을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태도를 보였으면 합니다.

■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 합격생공부법 인터뷰2 (내일신문, 국제신문, 동아일보 발췌)

선덕고 3학년입니다. 유니스트 기초과정부에 합격했습니다. 학습과 교내외 활동을 병행하면서 치열한 고3을 보냈습니다. 한국메이커코딩경진대회 우수상, 한국공학한림원 청년공학 학술대회 ‘딥러닝 활용 도로종류 파악’ 논술 기재 등으로 유니스트 합격을 하셨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코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인터넷을 통해 독학을 하고 있었고, 엄마의 조언에 따라 C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3년간은 아두이노와 C언어를 독학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저는 놀랐고 동아리 활동을 그 친구와 함께 하면서 파이썬을 통한 인공지능 관련 활동을 했습니다.

교내 활동은 심야를 활용하고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는 학습에 최선을 다해 학습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였습니다. 학원은 주로 문제집을 들으러 다녔고, 받은 문제집의 상당량의 문제를 풀기 위해 시간 배분을 했습니다. 교내외 활동은 화려했지만 내신 성적이 높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체력, 정신력에도 영향을 주면서 교내외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이유를 깊이 고민하다 보니 공부 강도가 매우 높아서 일종의 회피 메커니즘이 발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교내외 활동으로 인해 체력에도 문제가 생기고 학습 시간도 빼앗겨 내신 점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2학년 3학년 때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해 활동과 과목을 융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하여 어느 정도 성과를 보았습니다. 2학년 수학함수, 물리학 분석, 벡터 분석을 3학년 자이로센서 이상분석 심화수학, 국어홍수예측시스템 발표 지문, 생활과 과학ITS시스템 적용 동부간선도로 통행량 데이터 분석에 적용하면서 고속도로 침수예측을 하는 활동을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3년 동안 교내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동아리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쳤고, 관련 외부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결국 유니스트 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때 독서교육 시간에 ‘논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사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이산수학’을 읽게 되어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학급자치시간에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율주행차 동작 알고리즘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동작 알고리즘을 위해 부원들이 각자 생각한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했습니다. 각각 코드를 작성한 결과 차선 인식, 장애물 인식, 신호등 인식을 코드에 배치한 순서가 달라 가장 안정적인 알고리즘을 얻기 위해 복잡한 코드를 쉽게 논리표와 흐름표로 나타내 신호등 인식과 장애물 인식은 하나로 묶었고 결국 차선 인식과 전방 인식만 남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감으로 나쁜 선택을 하거나 입시 포기를 할 경우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주변의 엄청난 위협 속에서 스스로 주체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확답을 주는 사람은 없어요. 너무 혼란스러웠던 고등학교 3학년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앞으로 살아갈 위협을 절대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직 견디는 데만 전념했습니다. 나는 중간에 많이 흔들려서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잘 안나올 때도 있었어요. 중간에 미끄러지는 친구들을 많이 봤고 아픈 친구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건강과 체력을 중요하게 여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해요.”

「 어린 초등학생들을 제발 문제집과 보충학원에 가두지 말고 독서, 영어, 프로젝트 학습, 심화수학 공부를 가정에서 호흡하도록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90년대 엄마의 공부방식 그대로를 아이에게 주입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2차 산업혁명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가 90년대에 문제집만 대충 풀고 학원을 두 개 다니면서 공부했던 90년대 공부와는 차원이 다른 공부를 어린 고등학생들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과학고 영재학교에 준비하는 아이들은 중학교, 초등학교 때부터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아이에게는 미래가 없어요. 풍부한 독서를 통해 자녀의 관심사를 하루빨리 찾아주시고 전문인력이 되도록 길을 안내해 주시는 것이 바로 부모로서의 의무, 책임입니다. 학원에 보내면서도 학교 공부는 소홀히 하고 당일 복습조차 못해도 나도 아닌 둘 다 놓치는 공부를 하는 아이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거실과 도서관에서 아이와 호흡하도록 공부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바로잡은 후 학원에 보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는 모래성이 무너져 내리듯 결국 뒤죽박죽이 되어 밑 빠진 독에 학원비만 쏟는 잘못된 교육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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