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이란 목 중심에 위치한 나비형 기관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나무의 경추라고 불리는 갑상선 연골의 3cm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분비 기관 중 하나인 갑상선은 갑상선 또는 후원선이라고도 하며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갑상선 호르몬을 필요에 따라 혈액으로 수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무슨 일을 하나요?
갑상선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작용하는데 도움을 주며,
음식과 영양제 등을 통해 별도 섭취한 영양소를 체내에 흡수시켜 체력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군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어요.
갑상선암의 경우 일부 암종에 비해 대부분 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 병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갑상선암 판정을 받으면 우선 고려되는 방법은 수술적 치료입니다.
환자와 종양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지지만 재발 가능성이 농후할 경우 보조적으로 갑상선암의 항암치료인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항암치료, 방사성요오드치료
갑상선 악성종양을 수술적 절제로 모두 제거했더라도 미세잔여암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처럼 재발 가능성이 농후한 갑상선암 항암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병행됩니다.
남아 있던 미세 암세포는 방사선 에너지에 의해 사멸하는 방식입니다.
방사성 요오드 용량의 경우 재발 가능성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지만,
30밀리큐리 이상 복용할 경우 체내에 남아있는 방사능으로부터 타인을 보호할 목적으로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2박 3일) 격리 입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사성 요오드 갑상선 항암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지켜주셨으면 하는 점은 갑상선 호르몬에 관해 처방받은 약물의 복용을 일시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적 절제를 실시한 갑상선암 환자 한정으로 진행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암환자면역관리법
수술적 절제 후 갑상선암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수술 후 부작용으로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병한 환자의 경우 칼슘 수치 유지를 위한 식이요법을 권장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갑상선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치료 전 요오드 섭취 주의가 필요하므로 저는 오드 메뉴 관리를 권장합니다.

저요오드 식이 요법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한 사람 기준 요오드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0ug입니다.
그래서 저요오드 식단은 하루 50u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 또는 미역 등의 해조류는 오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저요오드 식단 관리 중에는 일시적으로 섭취를 삼가두면 좋겠습니다.

산양삼을 다량 추출한 면역 약제
휘림한방병원에서는 정상적인 면역체계 회복을 돕기 위해 추출된 산양산삼을 면역약제에 다량 함유시켜
저요오드 식단 관리 환자까지 고려하여 최저량의 요오드 성분으로 면역 약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셀레늄
갑상선 기능과 면역관리를 돕는 셀레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인정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노화를 늦추고 방사선, 자외선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어 다양한 질병뿐만 아니라
갑상선암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