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M코리아 글로벌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 ‘파모스펄(펄라이트보드)’의 장점 중 하나인 외벽 리모델링 시 철거 작업이 필요 없는 이유와 그에 따른 장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노후화가 진행된 건물에 리모델링을 합니다.즉,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외장재도 노후화되어 있다는 것이군요.따라서 리모델링 시 대부분 현재 시공되고 있는 마감재를 철거해야 새로운 마감재 시공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시공된 드라이비트의 경우 철거시 약 4만원/㎡(현장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깨끗한 면처리를 위해서는 더 많은 비용이 발생, 비계비용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그렇게 되면 일반석재로 리모델링할 경우 약 14만원/㎡ 정도의 철거비용도 발생합니다.
또한 드라이비트 철거에 따른 단열재 손실, 석재의 무거운 하중과 건물 노후화에 따른 크랙 발생, 이로 인한 누수 발생, 시멘트 부식에 따른 석재 낙하 위험 등 리모델링에 석재 사용에는 많은 위험 요소가 따릅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외벽 철거 사고’라고 검색만 해도 수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YTN, 대전일보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나고 있는 대형 사고.이런 ‘외벽 철거 사고’를 피할 방법은 없을까요?바로 아래 사진은 ‘파모스펄(펄라이트보드)’로 외벽 리모델링 시 원장(600*900*30T) 1장당 6.2kg으로 가벼운 자재 특성상 외장재 철거 작업 없이 시공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오늘은 기존의 마감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서 직접 시공할 수 있는 ‘파모스 펄(펄 라이트 보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좋은 게시물로 뵙겠습니다. 🙂 BM코리아 글로벌N 블로그 글을 통해 세라믹 패널/ 마블타일/ 파모스팔(펄라이트보드)의 다양한 정보를 입수해보세요!
이상으로 BM 코리아 글로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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