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으로 돌아온 가수&노래 추천! – SOLE, Offing, 김차돌 [노래 추천 1.5탄] 빨리 다시 추천하고 싶다.애매하게.

오늘은 애매하게 1.5탄으로… N탄으로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그런데 빼고 추천하기 아까운 가수들과 노래를 데려왔다.ㅎㅎ 5탄으로 몰래 추천하는 거라서 저번처럼 장황하게 쓰지 않고 한 가수 1~3곡씩만 써보려고 한다.저번에 글을 한번 쓰는데 유튜브 링크를 너무 많이 달아서 그런지 늦어져서 글 하나 작성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앞으로 이어질 글에는 최소한으로 영상을 가져오고 글도 최소한으로 써야겠다고 다짐했다.^^(투머치토커 어떻게 고칠지 알려주실 분..?) 어쨌든 이번 1.5탄도 빨리 올리고 싶으니까 서론은 그만두고 시작하자!! SOLE(솔) – 대표곡 & 추천곡 : RIDE, Slow, 소리음, 같은 마음, happiness 등 설씨는 사실 저번 글에 올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호하고 엉뚱한 것 같아 빨리 수정해서 새로 글을 팔기로 했다. 이렇게 1.5탄으로 새롭게 쓰는 계기가 됐나? 아무튼 세 곡 추천 고고!https://www.youtube.com/watch?v=PsIMSIh_snMRIDE는 정말 유명한 곡이다. 내가 막 20세 시절 가을쯤?에 나섰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만 들어도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고 맑은 하늘의 날씨에 한강에 있는 느낌이 든다. 사실은 정말 그러고 싶다…)youtu.be/mM7pDz2nL0Y’Slow’://https://www.youtube.com/watch?v=hyxT0fCNSzkhttps와 “음음”의 2곡은 다른 분위기이지만 모두 SOLE씨의 홈이 있는 음색과 창법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다!특히”Slow”는 솔님이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쓴 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이 불안에서 서두르고 있지만 지친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 줄 곡이다.”MMM”은 들으면 SOLE의 음악이라고 생각한 곡! RIDE처럼 설 씨에 딱 맞는 곡이다. 음색과 창법(?)가 정말 잘 어울리고 좋은 노래..아무튼 다른 곡도 좋은 곡이 많이 있으므로 입맛에 맞는 곡을 찾아 들어 보는 것을 추천!!!Offing-대표 곡&추천곡:BirthdayHarlem, Stay, MushroomWave, Yurimental, Simonsaid, Circle, 파도, Seoulstation, Cloudonut, SummerApocalypse등 오핑 씨도 특유의 음악 색이 정말 좋아하고 좋아하는 가수이다. 위에 쓴 노래들도 모두 정말 좋아하고, 그 다른 노래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도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많이 들었다!3곡만 추천하겠어.https://youtu.be/GfbHmGzC-Gs… Oping씨의 대표 곡인 “BirthdayHarlem”(누가 마음대로…)아무튼 저는 Oping씨를 한 YouTuber를 통해서 알았는데(뒤에 나오는 의미도 같은 YouTuber를 통해서 알게 된다)(요즘은 그 YouTuber를 옛날만큼 잘 보지 않지만..)Oping씨를 알고 있고 정말 감사하고 있어이 노래의 가사는 하나하나 공감하고 듣고 있으니 히죽히죽과 웃음이 나오고,”그래, 나도 그렇다…”라며 듣게 된다.내 마음=가사 저는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도 이미 지쳐서 큰일이야.그냥 누워서 쉬고 싶은데.아참. 나는 성격도 더러워서 상냥한 척하고 바쁘다.내 생각에 나는 격리되야 할 것 같다.오 핀(Offing)-BirthdayHarlemhttps://www.youtube.com/watch?v=TVFe9OnZL10전에 소개했다”BirthdayHarlem”과 이 곡”Stay”는 2018년에 계속 듣고 오핑 씨의 노래를 들으니 그 때를 떠올린다. 정말.. 좋아하는 곡. 휴대 전화에 있는 곡을 랜덤 재생으로 들고 나오면 절대 내주지 않고 듣는 곡의 하나이다. 전의 곡과 이 곡 모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은. 그리고 왠지 이 노래를 많이 들었을 때를 회상하고 사소한 아련하게 되기도 한다. youtu.be/xD9CHLadmpQ이 곡은 작년 아는 곡인데, 몽롱하게 나른하다… 하면서도 뭔가 울리는 느낌이다. 가사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인가?아무튼 좋다. 노래가 짧아도 너무 좋아. 배경에 흐르는 밴드 사운드도 정말노래 느낌과 잘 맞아서 좋다. 어휘력이 부족해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 좋다는 뜻. 노래 느낌과 잘 맞아서 좋다.

Offing-Yurimental 가사/ 무언가를 잘 아는 칸사의 Offing님 플레이리스트를 살짝 던져 마무리 http://youtu.be/Q9VLTH3HpSo김·칫 달러-대표 곡&추천곡:피포포, 사라지고 꿈에서 온 전화, 꿈 속의 카메라, 어른이 되면 샤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아, 김·칫도루 씨는 최초 유튜브에서 알고 정식 음원까지 찾은 가수이다. 유튜브 채널을 보면 아는데 정말 독특한 음악 색을 갖고 있으며 노래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확 바뀌는 가수다. 김·칫도루 씨도 3곡 추천하자면 https://youtu.be/UAHP1VgljnE정말 김·칫도루 씨의 음악적 특색을 딱! 알곡이 아닌가 싶다. 허무적이고 혼란한 느낌. 그것이 바로 매력이다. 한번 들으면 삐뽀 피ー포ー피ー포ー피ー포ー이 입 안에서 맴돌아..게…https://youtu.be/sS_9m6nCjlI내가 김·칫도루 씨의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사라지고”이다. 뭔가 우울하고 염세적?비관적?으로 느껴질 가사 일이지만, 가끔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던 모든 것이 무슨 뜻이냐고 생각하고 모두 놓지 마무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그런 때 이 곡을 듣자 오히려 차분하게 담담하게 마음의 정리가 된다.가사가 참 좋다. 사실 어느 부분이 왜 좋아하는지 말로 설명하는 어휘력은 없지만 어쨌든 좋아요..https://youtu.be/nK7XG9ELBnQ제가 김·챠쯔도루 씨를 처음 알게 된 곡인 그 당시 자주 본 YouTuber의 추천으로 들은 곡.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소리가 매력적이다..아직 발매의 곡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난해 발매된 앨범에 실리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어!!그러나 음원과 영상 버전은 뭐다른느낌이니까 영상도 한번 봐주세요. 정말 좋다. 같은 앨범에 실린 ‘아 맞다’라는 노래도 너무 좋아^^

김치돌 – 아, 가사를 쓰다 보니까 저번에도 이번에도 특색있는 음악색, 음색을 많이 언급하는 것 같은데 정말 다들 다른 특색과 개성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다 나는 너무 좋아) 그렇게 쓰는 말이니까 다 들어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게 되겠지! 아무튼 오늘은 1.5탄이라서 가수도 3명이고 곡도 짧게 소개해 봤다.저번 글을 쓸 때는 너무 영상링크도 많이 달고 말도 하나하나 쓰고 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딱 두세 곡만 추천하면 시원할 것 같아서 짧게 하려고 한다.(과연…) 아무튼 오늘 1.5편은 여기서 끝나고(웃음) 빠른 시일 내에 지수비치 특집으로 돌아가야겠다. (누군가 보면 뭔가 연재하고 있냐고…)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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