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09.04] 개강 그리고 편도염

벌써 구월이군, 정말. 스에 벼. 하지만 이번의 블로그에는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기기

8/29

다이어트를 이기지 못하고 먹은 안성에서의 마라탕 (겨우 먹기 전에 몸무게로 돌렸는데 지금 너무 잘 먹어서…)

오산역에서 마주한 풍풍이와 봉계만, 봉계만을 도와주세요.~~~⚡️⚡️

8/30

주 씨 사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같이 사는 친구가 디어를 타다 다쳤다고 해서 약국에 들러 드레싱 밴드를 사왔다.

개강…? 개강은 정말 개강… 그래도 2학기는 거의 오후 수업이라 다행이고 준비해서 학교에 간다.

그렇게 인천 집에 도착해서…

그냥 아프고 정신이 없는데 핸드폰 바꾼 게 신기했는지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오늘 아침 5시쯤 일어나서 열을 쟀는데 38.3도… 이게 오른쪽 열인지 그래도 내려간 열인지는 모르겠지만 열도 있으니까 몸이 에바라져서 바로 타이레놀 두 알 먹어줄게.

그리고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다실에 가서 누워서 다시 자고…엄마가 아침을 먹으라고 해서 흰죽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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