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타알 화산경보 2단계로 격상 인근 주민 주의 당부

(마닐라=뉴스코리아필리핀) 이호영 특파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의 타알 화산 경보가 당초 1단계(불안 수준이 낮음)에서 2단계(불안 수준 증가)로 격상됐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는 지난 2월 13일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결과 타알화산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알화산은 최근 24시간 얕은 화산진동이 28회 발생해 2월 13일 이후 총 866회 및 총 141회의 저주파 화산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주 분화구의 온도 및 산도가 상승해 지반 변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에서 타알화산이 폭발로 이어질지 모니터링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령은 발동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타알화산이 영구적 위험지대이므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화산 접근은 금지한다고 밝혔다.
화산지진학연구소는 타알화산의 새로운 활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타알 화산은 2020년 1월 13일 화산이 분출하면서 공항 운항이 전면 중지되고 학교가 폐쇄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혔다.
https://www.newskorea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3( 마닐라=뉴스코리아, 필리핀) 이호영 특파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의 타알 화산 경보가 당초 1단계(불안 수준이 낮음)에서 2단계(불안 수준 증가)로 격상됐다.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는 2월…www.newskorea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