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안 화재 JTBC ‘1호가 될 수 없다’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 팽현숙 씨 부부 사주 팔자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도대체 그렇게 다투고 있는데 잘 사는 이유가 뭘까요?그건… 서로가 아직 서로를 아끼고 있다는 거겠지만
팽현숙 씨부터 가보겠습니다.~ 팽현숙씨는 甲木(갑목)에 힘이 있고 사업수완이 있으며 주변 인맥을 잘 활용하는 사업가입니다.
재다신약 요소가 보이지만 재다신약으로 보지 말고 재격으로 봐야 합니다.
타고난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재물을 축적하는 이 시대의 인격적인 CEO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남을 가까이 하지만 가까운 사람 중 자신을 어려움에 빠뜨리는 배신자가 늘 함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배신자를 가려내는 눈은 현재의 배우자에게 있으며,
모든 것을 팽현숙님이 주도해서 이끌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아이템과 사업의 전반적인 구상은 최양락님에게서 나옵니다.
2023년도부터 회사의 설립과 사세 확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용신이 강하고 힘이 있어 65세 이후에도 매우 좋은 행운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의한 관재인과 소문이 보이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최양락님은 부자 도련님이십니다.
연주에 건강한 배우자를 만나 집안에서 귀여움을 받으며 자란 늦둥이 같습니다.
그로 인해 타고난 자존심이 대단하죠.
자신의 아집이 강하고 고집과 주장도 강해 아내를 칭찬하지 않는 단점도 있습니다.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이상하게 아내를 칭찬하는 데는 인색해요.
아마 간여지동과 일지가 절에 놓여 있는 사주의 구성이 이유라면 이유일 것 같습니다.
용신이 완강하고 뚜렷하여 말년도 좋습니다.둘 다 뭘 해도 좋은 운세네요.
두 사람을 보면 딸바보, 아빠가 생각나요.
여기서는 딸은 팽현숙 씨, 아버지는 최양락 씨인데요.
팽현숙님은 나무고 최양락님은 큰 호수입니다.나무는 호수의 절대적인 지원으로 존재합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팽현숙 씨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계획은 최양락 씨의 머리 지혜에서 나온다고 봐야겠죠.
최양락씨는 재미있고 밝은 편이지만 사람을 꿰뚫어보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팽현숙 씨가 딸이라 늘 아버지 최양락 씨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심한 말을 하곤 합니다.아빠 머리를 흔들 수도 있게.
딸바보 아빠는 그냥 좋아요.
그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본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맞아도 웃어요.
맞고 살아도 될 것 같다. 하면서요.
딸의 모든 업적은 아버지께 간답니다.~
정말 멋진 인생이군요.
나도 맞고 살고 싶다.
이상 도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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