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은 트로트 열풍에 빠져 있고 중장년층이 각종 공연을 많이 다니고 아이돌이 좋아하는 팬덤처럼 팬덤을 구성해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하는 등 그야말로 트로트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소비계층인 어른들이 더욱 열심히 가수들을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나쁘다기보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더해졌고, 이제 한국도 오타 활동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어 취미로 더욱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붐에 주자 중 한 명을 오늘은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바로 홍자입니다. 홍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면서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요즘 가장 바쁜 가수 중 한 명으로 생활하고 있거든요.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단숨에 공연 섭외 1위 홍자 섭외를 성사시킨 그녀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홍자, 그녀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홍자의 본명은 박지민이고 1985년생이고 한국나이로는 36살입니다. 학업적으로는 경민대학교에서 공연예술과 전문학사를 전공했고 2012학년도에 <왜 말을 못해>와 <울보>라는 곡으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고 결국 그녀는 오랜 무명생활 끝에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홍자는 첫 앨범이 잘 안 됐는데 다음 앨범에서는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점차 홍자 섭외가 되는 공연이 늘어나면서 각종 전국을 돌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바로 <여보여>라는 곡인데, 그 당시 지정희가 불렀던 포크곡을 세련되게 편곡을 해서 방송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음악적인 실력도 뛰어난 홍자는 직접 그 다음 앨범을 프로듀싱해서 발매했는데, 그 당시 노래가 바로 <생전에>라는 곡입니다.
그 다음으로 그녀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고, 그 다음 앨범을 발표했는데 바로 장윤정의 초혼과 장짜라를 작곡한 임강현에게 곡을 받았고, <어떻게 살아>라는 곡입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미숙이 출연했고, 감독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감독인 이재한이 연출을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내일은 미스트롯> 홍자를 슈퍼스타로 만든다!
홍자섭외가 본격화된 것은 아무래도 <내일은 미스트롯>이 빠질 수 없죠! 그녀는 방송에서 미스트롯미를 획득하며 최종 3위로 마무리했는데, 100인 예심에서 안예은이 부른 <역적> OST를 부르며 올하트로 합격했고 본사 1차전에서는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미션곡으로 선정했고, 지원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몸치였던 홍자는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차전에서는 송가인과 대결했는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송가인의 우승을 모두 이야기했지만 그녀는 꿋꿋이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며 송가인을 이기고 본사 2차전 진에 뽑혔습니다. 그리고 본선 3차전에서는 종합적으로 4위에 올라 탈락했지만 마스터들로 뽑혀 추가 합격하면서 그녀는 준결승전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준결승전에서 장윤정의 ‘사랑 참’을 선곡했는데, 그녀는 타이틀곡이 아닌 이 곡을 선택했고, 그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장윤정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무대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1위에 올랐고, 정미애에게 밀려 총 2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홍자는 2라운드에서 김나희와 듀엣 대결을 하고, 그녀는 사실 자신과 맞지 않는 노래로 점수를 매기지 못했지만 결국 3위에 그쳐 결승전에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결승전에 나선 홍자는 신곡과 인생의 곡으로 노래를 부르고 무명 시절의 자신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 당시 목이 완전히 마른 상태였는데, 그녀는 과감하게 높은 노래를 골랐음에도 불구하고 소리 이탈이 결국 발생했지만 결국 그녀는 최종 3위라는 결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자섭 씨는 방송이 끝나자마자 많아졌고, 그녀는 송가인 씨 못지않게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홍자는 과거에 아픈 이력이 있는데요. 열심히 가수가 됐는데 앨범 발매 후 목소리가 안 나와서 병원에 가보니 성대에 용종이 생겼대요.그래서 그녀는 수술 후 10개월 동안 말하지 못했지만 창법을 잊어버리고 4년 동안 시간을 허비했지만, 자신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다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홍자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말이 쉽고 또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그녀가 얼마나 죽을 정도로 연습을 하고 준비를 했는지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홍자를 섭외한 공연에 가보면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이제 인기가 생겼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라 더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는 그녀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홍자 섭외를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희 리얼 캐스팅으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홍자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