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승, 현민의 하루 6

현승 18개월, 현민 4개월 돌입!

형민이는 원래 완식이라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 아토피 초기 증상이 있거나 피부도 너무 약한 것 같아 조금 천천히 이유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부지런히 현재 가수분해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현승은 마의 18개월에 돌입, 어제는 낮잠을 5분도 안 잤다고 하니 어제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육퇴를 9시에야 겨우 쉴 수 있었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제야 쉬네…” “…” 했는데 울컥해 펑펑 울어버렸다.

오빠는 말없이 안아주었다

이런 귀요미.

형민은 즐겁다고 온몸으로 표현한다.귀여워 ㅋㅋㅋ

간지럽고 근질근질한 맛이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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