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 Seal Beach 하와이 물범의 몽크씰을 만나는 You’resocute!!하와이 여행 중 정말 만나보고 싶은 동물 중 하나였던 몽크시르. 소문만 듣고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봤는데 할로나 블로홀에서 봤어.그 생생한 여행 후기를 지금부터 풀어볼게.역시 오늘도 72번 국도를 타고 해변의 드라이브에 갔다.하와이에 처음 여행하는 분 중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국도 72호선에서 가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국도 72호선에 할로 나부 로우 홀에서 미드, 영화에 많이 나온 샌디 해변, 와이 마나로 비치, 로컬들의 하이킹 미식의 라니 카이 비치 등 하와이의 명소가 거의 이곳에 모여서 72번만 제대로 해도 하와이 여행은 어느 정도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국도 72호선은 그저 드라이브로 계속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것보다 일일이 내려서 보고 사진도 찍고 해변에서도 노는 것이 즐겁다!드라이브로 둘러보는 데는 아까운 명소와 풍경이 많기 때문이다.그 중 하나가 오늘 해로 나부 로우 홀!해로나 블로홀 룩아웃 입구저희도 매번 드라이브로 지나가거나 할로나브로우홀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고 그냥 갔는데 이번에는 내려서 놀아보기로 했어요.내려가는 길에 아주 예쁜 모델이 화보 촬영하고 있었다.하로ー나브로ー호ー루코브의 정보는 이번 자세히 다루기로 해서 오늘은 물범의 몽크 스티커를 본 목 겸 달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w내려오면 너무 예쁜 헬로나비치. 바다를 앞으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오른쪽 해변에 떨어져 왼쪽 면을 못 보고 있다가 어디선가 환호성이 터져보니 뭉크실 출연.보고/너무 귀여워서 뒤집힐 것 같게 된 하와이에 와서 돌고래와 거북이는 많이 봤는데, 물개는 정말 처음 봤다.가끔 와이키키 해변에도 오라는데 아마 와이키키 해변에 오면 관광객이 많아서 자세히 볼 수도 없는 것 같다.오늘은 날이 저물사람도 많지 않아 한국 쪽의 커플과 우리만 보고 있었다.비명도 한국인 커플이였다.다른 외국인은 많이 본 탓인지 별 관심 없이 헤엄치던.아니, 이런 아이를 왜 사진을 안 찍 수 있어…사진을 찍는 것은 단 두명뿐저와 다른 한국인 커플… 그렇긴 거기는 또 남자가 SNS를 하는지 나보다 더.거의 그 자리에서 수백장만 찍은 것 같다.But, 저는 매우 이해할 수 있다.이 키 요미를 왜 찍지 않는다고… 그렇긴한국인 커플이 가서 이번에는 내 차례.바로 인스타에 피드를 올릴 사진과 카프를 남긴다. 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기념사진이야.너무 만져보고 싶었지만 옆에 뭉크씰을 지키는 환경보호원이 있어서 만질 수는 없다. 그래도 꽤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줘서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가까이 지켜본다.여기서 잠깐! 절대 만지지 말 것! 함부로 만질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만달러의 벌금 5만달러: 우리 돈 6,500만원 정도몽니몽니물개 앞에서 물놀이를 하느냐고 계속 보고 있었지만, 정말 계속 배를 내고 저러고 누웠습니다.그래서 환경 보호원에 너무 움직이지 않으니까 죽느냐고 묻자, 웃어 버렸다.원래 저렇게 뭐라고바다표범 앞에서 물놀이 하는 줄 계속 봤는데 정말 계속 배를 내밀고 저렇게 누워 있어요. 그래서 환경보호원에게 너무 안 움직여서 죽었냐고 물었더니 웃어버렸다. 원래 저렇다니까우리 애는 큰 물고기인 줄 알았어.바다표범이 모르는 혼자 움직여보니 그저 배만 돌리고 그 자리에 엎드려 누워 있었다. 그래서 불편해졌는지 지금 다시 배를 내밀고 누워 있다광고 후에 계속됩니다. 다음서브제법 만사가 귀찮은 것 같다.이제 우리도 떠나야 할 시간. 여기서 거의 2~3시간을 놀았는데, 처음 왔을 때의 위치에 그대로 있었다. 움직임이 거의 나무늘보 수준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아직도 저러고 있는 몽크시르 씨.내가 너처럼 누워있으면 흑인이야… 안녕. 잘지내. 나는 간다!오늘의 Best of 베스트컷#오아후 비치#하와이 해변#몽크 씰#하와이 몽크 씰#하와이 카이의 사지#하와이 바다 표범#72번 국도 비치#몽크 스티커 볼 수 있는 곳#Monkseal#미국 몽크 씰#북미 바다 표범#몽크 실#호놀룰루 비치#멸종 위기 동물#하와이 서식 동물.#하와이 여행#하와이항달살기, 하로나브로우호ー루코브, halonablowhole하와이 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