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뷰티샵 남자도 예뻐진다 갖고 싶은 뷰티

몇번째 포스팅인지 애매하지만 지금은 오는것에 도전의식이 생겨서 씁니다. 흐흐흐흐흐흐..할망하안 남자친구를 예쁘게 해주려고 방문한 하단 뷰티숍 ‘갖고 싶은 뷰티’라는 곳입니다.여기저기 알아보고 주변 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했다고 하거나 만족하는 길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매장앞에 주차해주세요 1인샵 예약제라 예약을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이것은 처음 재방문했을 때입니다.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서 이번에는 두달뒤에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안은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입니다.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신발을 실내화로 갈아 신으면 된대요 남자친구를 예쁘게 하기 위해 한번 방문하고 다시 가야해서 예약을 하고 다시 갔어요.가격은 이곳저곳 알아보았지만 이곳은 비싼편이 아니라 정상가격이거나 행사할때는 저렴합니다.

남자친구가 예뻐지는 동안 심심하면 피크닉을 줬어요 피크닉은 학생 때가 아니라 잘 마사지 받았는데 오랜만에 마실 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끝나면 관리방법 같은 거 따로 설명해주시고 관리법지랑 면봉 필요한 거 준비해주세요 집에 돌아가셔도 꼼꼼한 관리는 당연하다는 거 아시죠?남자친구가 한번씩 까먹을때마다 제가 그냥 챙겨주고 얘기했어요 역시 남자들은 이런게 귀찮아서…예뻐지기가 쉽지 않대요…하하하

두 번째 방문을 하고 나서 말인데요.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데 조금 더 진해졌어요 둘 다 한 후에도 숯불콩이처럼 진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남자친구와 나는 만족했어요 내 돈을 주고 남자친구를 예쁘게 해줘서 기뻐요.사장님이 여자친구 잘 가졌다고 하던데 힘내 남자친구^^?ㅋㅋㅋ갖고 싶은 뷰티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1361번길 51층 101호 갖고 싶은 뷰티갖고 싶은 뷰티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1361번길 51층 101호 갖고 싶은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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