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버스 플래닛 여수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플랫폼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손영기)가 25일 ‘멀티버스플래닛 여수(Multiverse planetyeosu)’를 열었다. 다양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으며,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는 시설이다.
멀티버스 플래닛 여수는 크게 비즈니스 라운지(Business Lounge)와 플레이 그라운드(Playground)로 나뉜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R&D 공유 오피스 운영, 제4차 산업창업 아카데미 운영, 자율주행 관련 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으로 운영된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자율주행 플랫폼이 전시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AR콘텐츠 체험, 스마트팜 전시, 로봇카페 운영, 드론 실기교육 등 일반 관광객을 위한 전시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주 개장 행사에서는 오픈소스 기반의 사용자 목적형 자율주행 플랫폼 오페라 키트(KIT)의 자율주행 모습을 선보였고 해상용 자율주행 드론 오페라WS가 여수엑스포 내 몽돌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또 자율주행 셔틀타시오(TASIO)에 참가자들이 시승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협업하기 위해 dSPACE 코리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자율주행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폭넓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멀티버스플래닛 여수는 단순한 자율주행 플랫폼 서비스를 시연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4차 산업 관련 창업자와 기업 및 단체가 모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개발하는 장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