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의 위대한 도약: 우주

‘푸른 빛의 위대한 도약’ 저자 황정아 출판이 더블북스 발매 2022년 04월 15일.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KAIST에서 플라스마 물리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인공 위성을 만드는 데도 참가한 팬·정아 박사의 짧고 굵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지금 왜 우주가 중요한지 각국이 우주에 주목 하는지, 또 우리는 얼마나 늦어진 우리도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리고 가볍게 그 문제를 설명하고 보이면서 우주 문제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내 교양서 같은 책이 됐다. 특히 일반인에게는 이 론·마스크와 화성에 대표되는 이미지이며, 과거 우리별 1호와 나로호 등에서 우주 산업을 인식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조금 넓히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책이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은 나라가 우주에 이미 눈을 돌리고 있어 환경적 문제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과학 특히 물리학, 우주에 대해서 정말 준비와 대비를 많이 해야 할 시기이다. 거시적으로 봐야 할 시기인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거시적으로 임하고 있는 한국판을 보자 위기감이 느껴진다. 고생하고 만든 산업 측면이 어떤 면에서는 이미 늦고 있기 때문이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쉽게 접하기 때문에 쓰여진 책 같다. 긴 문장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편집되고 있어 큰 사진도 넣어 일부는 중언 장담하면서 강조하고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최대한 피했다. 최근 화제도 넣어서 시대적 공감도 얻기 쉽다. 또 현실적이고 당분간 이야기에 가깝기 때문에 위기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아직 로켓 발사 기술도 초기 단계인 선진국은 이미 화성에 몰리고 달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한시라도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곧 다시 선진국에서 벗어나.(아마 그때에는 기준이 우주 산업을 갖고 있는지에 되는 것 아닌가.)우리도 다시 도약이 필요하다.**바다도 우주만큼 잘 모르는 판이지만 심해 세계도 다소 우주 다운 부분이 있다는.**그래서 물 속에서 우주 유영을 훈련하거나, 무중력을 시험하거나 높은 압력 시험도 열린다.**** 제6의 멸종은 인간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사실은 그만큼 지금 거시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궤도에 올라섰다.아는 만큼 한국의 과학은 너무 늦어지고 있다고 위기감이 느껴진다.***수학도 전보다 늦어진다고 한다.***나라에서 과학에 적극 투자하고 키워야 한다.*******그러나 현실은 의료계, 법조계 부동산에만 집중되는 것이다. 그래도 토목.********입시 비리도 물리 학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쓰라린 현실.*******사실은 이에 못지않게 바이오나 고고학에서도 약한 부분이 많다. 한두가지 분야는 아니다. *******반도체를 앞세우고 있지만 정작 그 이상을 해야 하는 거다.***********IT기술력을 외치면서도 우주에는 맞지 않다.*******핵 융합 기술도 결국 우주와 관련이 있다.*******원자력 기술이 점점 중요하다. 우주에서 오래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 전지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표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만 비추는 것도 좋지만 이제 한국도 현실을 볼 때가 됐다. 불균형 발전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솔직하게 언급하면 부정하거나 다른 방식에 몰아넣고 다른 긍정으로 덮어 버림이 많아 별로 안 나타나는 게 많다. 과학 분야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그래서 이런 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도 유튜브 덕분에 과학이 일반인에게 더 가까워지게 되고 최근 방송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 같다.*******************수호자의 나라 안 된다. *******************물론 곧바로 한국은 출산율 문제도 시급하다. 우주에 가기 전에 지구에서의 지위도 흔들리게 된다.*********** 그래도 과학이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의도적으로도 과학을 더 길러야 한다. ***************************실제로 시작하면 누구보다도 빨리 해내민족이니까 가능성이 높다.*******************이 론 마스크의 화성 사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된다.***************우리도 달과 화성에 가야 한다.##인상적인 문구###인간은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우리 자신과 세계관이 우주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금성이 뜨거운 것은 태양에 가까운 때문만은 아니다. 금성의 대기를 구성하는 이산화 탄소가 막대한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때문이다~그래서 지구의 가장 비관적인 미래의 모습 중 하나로 금성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지금처럼 기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을 때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면.시력이 좋으면 육안으로 화성과 금성까지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천문학은 아마추어들이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학문이다.###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시간과 계절을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났다.~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많은 달력을 개발하면서 달력은 주로 그 지역의 문화 및 지역 특성과도 밀접하게 관련하고 있다. 태양과 달, 별의 명확한 움직임과 밤낮의 길이가 규칙적인 특성을 관측하기로 시간 개념이 태어났다.##지상에 붙어 있는 망원경으로 보는 명왕성은 멀고 먼 빛의 “점”에 불과했다. 뉴 허라이즌스의 위대한 탐사 덕분에 이제 명왕성은 하트 모양의 평원이 있는 실제에 존재하는 “장소”가 됐다.##한국 최초의 인공 위성은 1992년 8월 11일 한국 과학 기술원 인공 위성 연구 센터에서 만든 “우리별 1호”이다. 미국 첫 인공 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와 비교하면 34년 늦은 기록이다.~우리 나라가 위성을 발성한 경험은 저 궤도와 정지 궤도 밖에 없다.##(지구가) 깨지기 쉬운 듯했다.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이 지구에서 10만마일 떨어진 곳에서 행성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견해는 근본적으로 변한다고 믿고 있다. -마이클·콜린스 우주 비행사##월의 또 하나의 매력은 헬륨-3의 존재이다.헬륨-3은 인류가 1만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핵 융합 에너지원에서 청정 에너지 자원이다.~에너지 효율 면에서는 헬륨-3은 석탄의 4천 만배가 넘는 석유의 1400만 배에 이르는 꿈의 에너지다. ~대기 없는 달에는 100만톤 이상의 헬륨-3이 매장됐고 그 중 절반 이상이 달의 바다에 있다.~지구에 가져올 수만 있다면 전 세계 인구가 1만년간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지구에서 기후 위기를 맞은 인류가 탄소 중립에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현재 우주 기술에서는 지구에서 화성 편도 여행만으로도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걸린다.##한국도 위성에 원자력 전지(RTG)을 탑재해야 가까운 지구를 떠나고 깊은 우주 탐사가 가능하게 된다.~태양 전지의 수명이 위성의 수명을 결정하는 한계에 부닥치기도 했다.##차세대 우주 정거장의 루나 게이트 웨이이다. 이 우주 정거장은 달 궤도에 만들 예정이다. 루나 게이트 웨이는 지구와 달의 중력이 정확히 9가 된 라그랑쥬 지점 부근의 궤도를 따라서 달 주위를 지속적으로 공전할 계획이다.###달 남극에서는 하루 종일 태양이 가라앉지 않고, 태양 에너지로 상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시설을 만들 수 있다. 달 남극에는 수백만톤의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 얼음을 활용하면 현지에서 물을 만들 수도,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하고 인간이 호흡하는 데 사용하거나 로켓 추진 연료로 쓸 수 있다.비용을 생각 없이 투자에 집중한 탓에 이렇게 단기간에 혁신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아폴로 프로젝트##지금 인류가 다시 달에 가려는 것은 인류가 가장 가까운 천체인 월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월을 조금이라도 많이 아는 나라가 에너지 전쟁에서 유리한 시대가 된 것이다.###달의 표면이 레골 리스라고 부르는 미세 먼지로 뒤덮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레고리스을 쓰고 벽돌을 만들면 현지에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레골 리스가 안고 방사선을 제거해야 할 문제도 있다.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인 지구 자기권을 떠나는 최초의 탐사 임무에서 시험용의 달 궤도 노선(KPLO)dl2022에 발사된다.~한국은 2030년에 달 착륙선과 로버를 보낼 계획이다.##2021년 화성의 해였다.~현재 화성에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화성이 지구보다 조금 먼저 회전하는 특정 시점에 탐사선을 발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연료를 소모하며 효율적으로 화성이 도착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태양-지구-화성이 다시는 이런 형태로 배치될 때까지 약 2년 2개월 기다려야 한다.##아랍 에미리트(UAE)은 미국 러시아 유럽, 인도에 이어세계에서 5번째로 화성 궤도에 진입한 나라가 됐다.~아랍 에미리트의 이런 도약이 놀라면서도 기쁜 이유는 그들의 우주 기술이 한국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대학에는 물리학과를 비롯한 과학 기술 관련 전공을 전면 개설했다. 한국의 지방 거점 대학에서 물리학과를 폐과 것과 너무 대조적인 상황에 틀림 없다.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2014년에 불과 2%에 불과했던 STEM(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분야의 학부생 수는 2021년 12%까지 늘었다.##중국의 화성 탐사선인 천원 1호는 화성 주변을 도는 궤도선 착륙선 로버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트리플 탐사선이다.##중국은 2022년 새로운 독자적 우주 정거장을 완성한다. 현재 지구 궤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우주 정거장은 러시아,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이 공동으로 만든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만 중국은 참여가 배제됐다. 국제 우주 정거장은 2024년까지 운영된 종료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중국의 톈궁이 지구 궤도에 남은 유일한 우주 정거장이다.###왜 한국은 우주 산업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 우주 프로젝트가 우주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KAIST에서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인공위성을 만드는 데도 참여한 황정아 박사의 짧고 굵게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금 왜 우주가 중요한지 각국이 우주에 주목하는지, 또 우리는 얼마나 뒤쳐져 있고, 우리도 어떻게 따라잡아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리고 가볍게 그 문제를 설명해 보이며 우주 문제에 대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내 교양서 같은 책이 됐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는 일론 머스크와 화성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로 과거 우리별 1호나 나로호 등에서 우주산업을 인식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조금 넓히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책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정말 많은 나라가 우주로 이미 눈을 돌리고 있고 환경적인 문제도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과학, 특히 물리학, 우주에 대해 정말 준비와 대비를 많이 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거시적으로 봐야 할 시기다. 그러나 아직도 미시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한국판을 보면 위기감이 느껴진다. 어렵게 따라잡은 산업 측면이 어떤 면에서는 이미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을 쉽게 대하기 위해 쓰여진 책인 것 같다.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읽기 쉽게 편집됐고 큰 사진도 넣어 일부는 중언장담하며 강조해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최대한 피했다. 최근 화제도 넣었으니 시대적 공감도 얻기 쉽다. 또 현실적이고 당면한 이야기에 가까워 위기감이 느껴질 수 있다. 아직 로켓 발사 기술도 초기 단계인데 선진국들은 이미 화성으로 내몰려 달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한시라도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곧 다시 선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다.(아마 그때쯤이면 기준이 우주산업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가 되지 않을까.) 우리에게도 다시 도약이 필요하다.**바다도 우주만큼 잘 모르는 세계지만 심해 세계도 다소 우주다운 부분이 있다고 한다.**그래서 바닷속에서 우주유영을 훈련시키고 무중력을 시험하며 높은 압력 테스트도 진행된다.***제6의 멸종은 인간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사실 그만큼 지금 거시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사라질 궤도에 올랐다.알면 알수록 한국 과학은 너무 뒤처지는 것 같아 위기감이 느껴진다.***수학도 예전보다 늦은 것 같다.**나라에서 과학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키워야 한다.하지만 현실은 의료계 법조계 부동산에만 집중돼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토목 입시비리도 물리학계에선 일어나지 않는 씁쓸한 현실.******* 사실 이에 못지않게 바이오나 고고학에서도 약한 부분이 많다. 한두 분야가 아니다. 반도체를 앞세우고 있지만 정작 그 이상을 해야 하는 셈이다.******* IT 기술력을 외치면서도 우주로 향하지 않는다.핵융합 기술도 결국 우주와 관련이 있다.******** 원자력 기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우주에서 오래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전지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표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만 비추는 것도 좋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현실을 보여줄 때가 됐다. 불균형한 발전으로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그러나 솔직하게 언급하면 부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몰아가거나 다른 긍정으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학 분야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이런 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유튜브 덕분에 과학이 일반인에게 더 가까워지면서 최근 방송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 같다.******************** 수호자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당장 한국은 출산율 문제도 시급하다. 우주로 가기 전에 지구에서의 지위도 위태로워진다.*********** 그래도 과학이 해결책이 될지 모른다.************** 의도적으로라도 과학을 더 키워야 한다. ***************** 실제로 시작하면 누구보다 빨리 해내는 민족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우리도 달과 화성에 가야 한다. #인상적인 문구 ##인간은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우리 자신과 세계관이 우주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밝혔다. #금성이 뜨거운 것은 태양에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다. 금성의 대기를 구성하는 이산화탄소가 막대한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구의 가장 비관적인 미래 모습 중 하나로 금성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지금처럼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면.시력이 좋으면 육안으로 화성과 금성까지도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천문학은 아마추어들이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시간과 계절을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인류는 역사를 통해 수많은 달력을 개발했으며 달력은 주로 그 지역의 문화 및 지역 특성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해와 달, 별의 명확한 움직임과 밤낮의 길이가 규칙적인 특성을 관측함으로써 시간 개념이 생겨났다.#지상에 붙어 있는 망원경으로 보는 명왕성은 멀고 먼 빛의 ‘점’에 불과했다. 뉴호라이즌스의 위대한 탐사 덕분에 이제 명왕성은 하트 모양의 평원이 있는 실제 존재하는 ‘장소’가 됐다.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1992년 8월 11일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만든 ‘우리별 1호’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와 비교하면 34년 늦은 기록이다.~우리나라가 위성을 발성한 경험은 저궤도와 정지궤도밖에 없다. ## (지구가) 부서지기 쉬운 것 같았다. 세계 정치지도자들이 지구에서 10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행성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견해는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마이클 콜린스 우주인 ##달의 또 다른 매력은 헬륨-3의 존재다.헬륨-3는 인류가 1만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핵융합 에너지원으로 청정에너지 자원이다.에너지 효율면에서 헬륨-3는 석탄의 4000만배가 넘고 석유의 1400만배에 달하는 꿈의 에너지다. 대기가 없는 달에는 100만 톤 이상의 헬륨-3가 매장되어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달 바다에 있다.지구로 가져올 수만 있다면 전 세계 인구가 1만년간 사용할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지구에서 기후위기를 맞은 인류가 탄소중립에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주기술로는 지구에서 화성까지 편도 여행에만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걸린다. ##한국도 위성에 원자력전지(RTG)를 탑재할 수 있어야 근지구를 벗어나 심우주 탐사가 가능하다.~태양전지의 수명이 위성의 수명을 결정하는 한계에 부딪히곤 했다. #차세대 우주정거장 루나게이트웨이다. 이 우주정거장은 달 궤도에 만들 예정이다. 루나게이트웨이는 지구와 달이 이끄는 중력이 정확히 9가 되는 라그랑지안 지점 부근 궤도를 따라 달 주위를 지속적으로 공전할 계획이다. ## 달 남극에서는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고 태양 에너지로 상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달 남극에는 수백만 t의 얼음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얼음을 활용하면 현지에서 물을 만들 수도 있고,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 인간이 호흡하는 데 쓰거나 로켓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투자에 집중하다 보니 이처럼 단기간에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아폴로프로젝트##지금 인류가 다시 달에 가려고 하는 것은 인류가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대해서조차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달을 조금이라도 더 아는 나라가 에너지 전쟁에서 유리한 시대가 된 것. ## 달 표면이 레고 다람쥐라고 불리는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레고 다람쥐를 이용해 벽돌을 만들면 현지에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레고리스가 안고 있는 방사선을 제거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이자 지구자기권을 떠나는 첫 번째 탐사 임무로 시험용 달 궤도선(KPLO) dl2022에 발사된다.~한국은 2030년 달 착륙선과 로버를 보낼 계획이다. #2021년은 화성의 해였다.~현재 화성으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화성이 지구보다 조금 먼저 공전하는 특정 시점에 탐사선을 발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연료를 소모하면서 효율적으로 화성이 도착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태양-지구-화성이 다시 이 모양으로 배치되기까지 약 2년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아랍에미리트(UAE)는 미국 러시아 유럽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화성 궤도에 진입한 나라가 됐다.아랍에미리트의 이런 도약이 놀라면서도 반가운 이유는 이들의 우주기술이 한국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대학에는 물리학과를 비롯해 과학기술 관련 전공을 전면 개설했다. 한국의 지방 거점대학에서 물리학과를 폐과하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상황임에 틀림없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2014년 2%에 불과했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학부생 수가 2021년 12%까지 늘었다. #중국 화성탐사기 천 위안1호는 화성 주변을 도는 궤도선, 착륙선, 로버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트리플 탐사선이다. ##중국은 2022년 새로운 독자우주정거장을 완성한다. 현재 지구궤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우주정거장은 러시아,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이 공동으로 만든 국제우주정거장(ISS)뿐이며 중국은 참여가 배제됐다. 국제우주정거장은 2024년까지 운영되고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중국 톈궁이 지구궤도에 남은 유일한 우주정거장이 된다. ###왜 한국은 우주산업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는가?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의 우주프로젝트가 우주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KAIST에서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인공위성을 만드는 데도 참여한 황정아 박사의 짧고 굵게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금 왜 우주가 중요한지 각국이 우주에 주목하는지, 또 우리는 얼마나 뒤쳐져 있고, 우리도 어떻게 따라잡아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리고 가볍게 그 문제를 설명해 보이며 우주 문제에 대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내 교양서 같은 책이 됐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는 일론 머스크와 화성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로 과거 우리별 1호나 나로호 등에서 우주산업을 인식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조금 넓히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책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정말 많은 나라가 우주로 이미 눈을 돌리고 있고 환경적인 문제도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과학, 특히 물리학, 우주에 대해 정말 준비와 대비를 많이 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거시적으로 봐야 할 시기다. 그러나 아직도 미시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한국판을 보면 위기감이 느껴진다. 어렵게 따라잡은 산업 측면이 어떤 면에서는 이미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을 쉽게 대하기 위해 쓰여진 책인 것 같다.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읽기 쉽게 편집됐고 큰 사진도 넣어 일부는 중언장담하며 강조해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최대한 피했다. 최근 화제도 넣었으니 시대적 공감도 얻기 쉽다. 또 현실적이고 당면한 이야기에 가까워 위기감이 느껴질 수 있다. 아직 로켓 발사 기술도 초기 단계인데 선진국들은 이미 화성으로 내몰려 달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한시라도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곧 다시 선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다.(아마 그때쯤이면 기준이 우주산업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가 되지 않을까.) 우리에게도 다시 도약이 필요하다.**바다도 우주만큼 잘 모르는 세계지만 심해 세계도 다소 우주다운 부분이 있다고 한다.**그래서 바닷속에서 우주유영을 훈련시키고 무중력을 시험하며 높은 압력 테스트도 진행된다.***제6의 멸종은 인간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사실 그만큼 지금 거시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사라질 궤도에 올랐다.알면 알수록 한국 과학은 너무 뒤처지는 것 같아 위기감이 느껴진다.***수학도 예전보다 늦은 것 같다.**나라에서 과학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키워야 한다.하지만 현실은 의료계 법조계 부동산에만 집중돼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토목 입시비리도 물리학계에선 일어나지 않는 씁쓸한 현실.******* 사실 이에 못지않게 바이오나 고고학에서도 약한 부분이 많다. 한두 분야가 아니다. 반도체를 앞세우고 있지만 정작 그 이상을 해야 하는 셈이다.******* IT 기술력을 외치면서도 우주로 향하지 않는다.핵융합 기술도 결국 우주와 관련이 있다.******** 원자력 기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우주에서 오래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전지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표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만 비추는 것도 좋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현실을 보여줄 때가 됐다. 불균형한 발전으로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그러나 솔직하게 언급하면 부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몰아가거나 다른 긍정으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학 분야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이런 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유튜브 덕분에 과학이 일반인에게 더 가까워지면서 최근 방송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 같다.******************** 수호자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당장 한국은 출산율 문제도 시급하다. 우주로 가기 전에 지구에서의 지위도 위태로워진다.*********** 그래도 과학이 해결책이 될지 모른다.************** 의도적으로라도 과학을 더 키워야 한다. ***************** 실제로 시작하면 누구보다 빨리 해내는 민족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우리도 달과 화성에 가야 한다. #인상적인 문구 ##인간은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우리 자신과 세계관이 우주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밝혔다. #금성이 뜨거운 것은 태양에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다. 금성의 대기를 구성하는 이산화탄소가 막대한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구의 가장 비관적인 미래 모습 중 하나로 금성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지금처럼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면.시력이 좋으면 육안으로 화성과 금성까지도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천문학은 아마추어들이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시간과 계절을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인류는 역사를 통해 수많은 달력을 개발했으며 달력은 주로 그 지역의 문화 및 지역 특성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해와 달, 별의 명확한 움직임과 밤낮의 길이가 규칙적인 특성을 관측함으로써 시간 개념이 생겨났다.#지상에 붙어 있는 망원경으로 보는 명왕성은 멀고 먼 빛의 ‘점’에 불과했다. 뉴호라이즌스의 위대한 탐사 덕분에 이제 명왕성은 하트 모양의 평원이 있는 실제 존재하는 ‘장소’가 됐다.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1992년 8월 11일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만든 ‘우리별 1호’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와 비교하면 34년 늦은 기록이다.~우리나라가 위성을 발성한 경험은 저궤도와 정지궤도밖에 없다. ## (지구가) 부서지기 쉬운 것 같았다. 세계 정치지도자들이 지구에서 10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행성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견해는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마이클 콜린스 우주인 ##달의 또 다른 매력은 헬륨-3의 존재다.헬륨-3는 인류가 1만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핵융합 에너지원으로 청정에너지 자원이다.에너지 효율면에서 헬륨-3는 석탄의 4000만배가 넘고 석유의 1400만배에 달하는 꿈의 에너지다. 대기가 없는 달에는 100만 톤 이상의 헬륨-3가 매장되어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달 바다에 있다.지구로 가져올 수만 있다면 전 세계 인구가 1만년간 사용할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지구에서 기후위기를 맞은 인류가 탄소중립에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주기술로는 지구에서 화성까지 편도 여행에만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걸린다. ##한국도 위성에 원자력전지(RTG)를 탑재할 수 있어야 근지구를 벗어나 심우주 탐사가 가능하다.~태양전지의 수명이 위성의 수명을 결정하는 한계에 부딪히곤 했다. #차세대 우주정거장 루나게이트웨이다. 이 우주정거장은 달 궤도에 만들 예정이다. 루나게이트웨이는 지구와 달이 이끄는 중력이 정확히 9가 되는 라그랑지안 지점 부근 궤도를 따라 달 주위를 지속적으로 공전할 계획이다. ## 달 남극에서는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고 태양 에너지로 상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달 남극에는 수백만 t의 얼음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얼음을 활용하면 현지에서 물을 만들 수도 있고,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 인간이 호흡하는 데 쓰거나 로켓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투자에 집중하다 보니 이처럼 단기간에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아폴로프로젝트##지금 인류가 다시 달에 가려고 하는 것은 인류가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대해서조차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달을 조금이라도 더 아는 나라가 에너지 전쟁에서 유리한 시대가 된 것. ## 달 표면이 레고 다람쥐라고 불리는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레고 다람쥐를 이용해 벽돌을 만들면 현지에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레고리스가 안고 있는 방사선을 제거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이자 지구자기권을 떠나는 첫 번째 탐사 임무로 시험용 달 궤도선(KPLO) dl2022에 발사된다.~한국은 2030년 달 착륙선과 로버를 보낼 계획이다. #2021년은 화성의 해였다.~현재 화성으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화성이 지구보다 조금 먼저 공전하는 특정 시점에 탐사선을 발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연료를 소모하면서 효율적으로 화성이 도착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태양-지구-화성이 다시 이 모양으로 배치되기까지 약 2년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아랍에미리트(UAE)는 미국 러시아 유럽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화성 궤도에 진입한 나라가 됐다.아랍에미리트의 이런 도약이 놀라면서도 반가운 이유는 이들의 우주기술이 한국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대학에는 물리학과를 비롯해 과학기술 관련 전공을 전면 개설했다. 한국의 지방 거점대학에서 물리학과를 폐과하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상황임에 틀림없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2014년 2%에 불과했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학부생 수가 2021년 12%까지 늘었다. #중국 화성탐사기 천 위안1호는 화성 주변을 도는 궤도선, 착륙선, 로버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트리플 탐사선이다. ##중국은 2022년 새로운 독자우주정거장을 완성한다. 현재 지구궤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우주정거장은 러시아,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이 공동으로 만든 국제우주정거장(ISS)뿐이며 중국은 참여가 배제됐다. 국제우주정거장은 2024년까지 운영되고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중국 톈궁이 지구궤도에 남은 유일한 우주정거장이 된다. ###왜 한국은 우주산업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는가?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의 우주프로젝트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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