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을 찾아 먹는 재미가 느껴지는 요즘-겨울 하면 탄탄한 과메기 맛이 일품이라 든든히 주문해 먹고 있다.과메기는 11월부터 1월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즌! 친정에서는 항상 #포항과 메기를 대량으로 사서 그때마다 껍질을 벗기고 김과 배추, 각종 채소를 준비해 먹기 때문에 맛있지만 매우 귀찮은 음식으로 인식하고 있었다.지난해 남편 친구가 여행지에서 보내준 과메기 세트에 배추와 고추, 마늘은 기본 다시마와 꼬들꼬들한 해조까지 손질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편리해 매년 주문해 먹게 됐다.물론 대량으로 구입해 먹는 것이 저렴하겠지만 2인 가구는 조금씩 먹어 음침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다.이번에 주문해본 포항과 메기는 from #오케이수산
OK수산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칠성천길 66-10-5365-2301

포항OK수산포항과메기 대게 오징어 냉동제품 판매 전국배송ok. wizweb.kr
신선한 동해수산물을 전국 어디서나! 16년간 일관된 고품질을 유지하는 OK수산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과메기는 겨울 대표 메뉴로 속이 꽉 찬 대게와 촉촉한 반건조 오징어, 탱글탱글한 문어도 취급한다.제철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맛있는 가자미, 물가자미, 도루묵 냉동품 나무도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신선한 동해수산물을 전국 어디서나! 16년간 일관된 고품질을 유지하는 OK수산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과메기는 겨울 대표 메뉴로 속이 꽉 찬 대게와 촉촉한 반건조 오징어, 탱글탱글한 문어도 취급한다.제철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맛있는 가자미, 물가자미, 도루묵 냉동품 나무도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스티로폼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되었다.친구집에서 같이 먹을거니까 박스째 들고 출발~

전날 저녁에 도착한 것을 집에 가지 않고 밖에 두고 그냥 가져갔지만 아이스팩은 여전히 단단했고 포항과 메기도 차갑고 온도가 잘 유지되고 있었다.
과메기는 10마리를 반으로 잘라 총 20장의 껍질을 벗기고 꼬리도 잘 손질한 것이므로 한입 크기로 썰어 그대로 먹으면 된다.

과메기는 10마리를 반으로 잘라 총 20장의 껍질을 벗기고 꼬리도 잘 손질한 것이므로 한입 크기로 썰어 그대로 먹으면 된다.
촉촉한 생미역 한다발과 배추곱창김, 쪽파, 오이고추, 편마늘까지 포항과 메기를 먹기에 안성맞춤인 조합으로 든든히 들어 있다.

메인 과메기는 겉보기에는 쫀득쫀득한 모양으로 껍질을 잘 벗겨 비린내가 적고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 완전히 딱딱해졌다.전국 과메기의 85% 이상이 포항에서 생산된다.찬바람과 소금바람을 쐬어 건조되고 숙성되는 과메기의 원조는 ‘말린 청어’인데, 60년대 이후 청어 포획량이 줄면서 지금은 꽁치가 과메기의 대명사로 바뀌었다.꽁치과 메기는 모양이 길고 약간 얇으며 파란색과 살코기 부분이 더 많다.꼬들꼬들한 맛이 돋보이는 특징!청어는 모양이 넓고 두꺼우며 식감도 부드럽다.지방도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린내는 꽁치보다 청어알이 조금 더 나는 외꽁치 과메기는 담백한 맛이 있고 청어 과메기는 감칠맛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과메기 초보자라면 꽁치로 먼저 맛보고, 진짜 포항 과메기를 즐기고 싶다면 청어 과메기를 추천한다.한입 크기로 자른 단면을 보면 젤리처럼 조금 투명해진 것이 씹히는 식감을 눈에도 느낄 수 있다과메기 술안주를 몇 번 만들어보니 한 접시에 듬뿍 담는 게 제일 예쁜 것 같다.다양한 컬러가 배합되거나 다양한 음식이 담겨 훨씬 풍성해 보인다.배추를 먼저 코다리를 썰어 올리고 쪽파와 마늘, 고추도 한쪽 구석에 나란히 얹는다.생미역은 먹기 좋게 5cm 길이로 썰면 된다.녹색, 흰색, 어두운 색의 조화를 생각하며 나란히 놓아도 좋고 둥글게 담아도 예쁘다.아니면 중간에 초고추장 접시를 놓는 것도 포인트가 된다.친구 집이라 접시는 선택지가 없어 동그란 점시 나란히 담아봤다.김은 축축하니 다른 접시에 덜어 초고추장도 넉넉히 준비해 올리면 포항과 메기 상차림 완성!함께 곁들이는 김치, 반찬도 얹고 과메기 안주로 빼놓을 수 없는 소주까지 세종까지 가져간 과메기여서 지역 소주인 #우리는 그걸로 준비했다.함께 곁들이는 김치, 반찬도 얹고 과메기 안주로 빼놓을 수 없는 소주까지 세종까지 가져간 과메기여서 지역 소주인 #우리는 그걸로 준비했다.고소한 배추에 포항과 메기 한 조각, 초고추장 듬뿍 얹는 조합 최고다, 정말 그리고 여기 곱창김이 다른 곳보다 두꺼워서 초고추장을 많이 올려도 습하지 않고 바삭바삭하다.내친김에 과메기, 초고추장 온리의 조합도 좋아 소주 안주로 완전히 털어 먹었다.풍성하게 송년회 상차림에 쓰고도 충분히 남아 집에 자주 가져온 포항과 메기집에서 다시 만들어 먹고 남은 것은 종이호일로 잘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먹기 1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면 바로 꼬들꼬들한 상태가 되므로 냉동 보관해도 좋다!과메기와 손질 채소 세트가 가장 편리한데, 인원이 많거나 과메기를 정말 잘 먹는다면 완전 손질 또는 반 손질과 메기로 구입하는 것도 좋다.집에 있는 배추와 초고추장만 꺼내 먹어도 맛있으니까 – 구룡포 과메기를 신선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OK수산에서 올겨울 제철 과메기를 많이 맛보세요! #포항과메기 #구룡포과메기 #OK수산과메기와 손질 채소 세트가 가장 편리한데, 인원이 많거나 과메기를 정말 잘 먹는다면 완전 손질 또는 반 손질과 메기로 구입하는 것도 좋다.집에 있는 배추와 초고추장만 꺼내 먹어도 맛있으니까 – 구룡포 과메기를 신선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OK수산에서 올겨울 제철 과메기를 많이 맛보세요! #포항과메기 #구룡포과메기 #OK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