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당 천일염 깔끔한 케이스가 만족스럽네요왠지 내 목 속을 상쾌하고 촉촉하게 해줄 것 같아요!!
우이도 천일염 가글약은 소나무에 24시간 구워낸 소금에 모과 도라지를 배합하여 100% 천연입니다.
알코올과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 입 마르는 현상이 없습니다.
박하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멘톨 성분이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송염 (국내산) · 모과 (국내산) · 솔잎 (국내산) · 도라지 (국내산) · L 멘솔 (싱가포르산)
전용 병에 1~2잔 넣고 미지근한 물을 100ml 정도 넣고 흔들기만 하면 됨!!
너무 쉬워요!
모과 : 폴리페놀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도라지 : 목을 촉촉하게 건강하게 해주며 사포닌 성분까지 가득하대요.이 두 가지 조합만으로도 목에 아주 좋은 성분이라는 것! 기관지염, 편도염, 인후염, 효과 만점이겠죠?
이렇게 본 제품과 전용 용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사실 아쉬운부분은 전용용기가 플라스틱이고 그리고 입구가 작아서 세척이 어렵다는점
ml가 잘 적혀 있어서 편하긴 해요그리고 뚜껑에 넣고 입에 넣으세요.
하지만!!
저는 집에 있는 유리병을 조각에 씻어서 쓰고 있어요.아무래도 물 넣는것도 그렇고 입구에 소나무가 들어가는 크기로 나와야하니 집안에 있는 병을 샅샅이 뒤지다가 발견 ㅋㅋ
우이당 소금! 작고 아늑하죠?하지만 숟가락이 작아서 오래 쓸 수 있어요.유통기한 또한 넉넉해서 좋네요!
원재료명도 자신있게 쓰여져 있습니다.나 천연성분이야!!!라고 말해요 ㅋㅋ
심지어 식품허가 제품으로 먹어도 상관없죠.굳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그만큼 안심 제품이란 말이지!
오른쪽은 방금 주문한 빈 깡통이고 왼쪽이 막 도착한 따뜻한 제품입니다.용기 케이스가 좀 바뀌었네요!요즘 것이 조금 더 커 보이기도 하는데, 똑같이 70g이에요.
오른쪽이 구제품, 왼쪽이 신제품
구제품이 조금 남았는데오늘은 지금 온 거 쓸게요
입구에 다시 밀봉되어 있습니다.이런 건 은근히 중요하거든요뭔가 소중하게 다뤄주어야 할것 같다.
완전히 뚜껑을 열자마자 숟가락이 하나 나왔어요 전용 스푼입니다.이렇게 작은 그릇에 얼마나 작은 숟가락이 담겨있을까요?귀여운 숟가락입니다
안에 꽂아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잃어버릴 염려 끝에
이렇게 스푼 한스푼을 털어내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주세요!
두 그릇 넣어도 돼요 근데 저는 한 숟가락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