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나무

어느날 나는 히노키에게 말했었지

간절하게 온 마음과 기쁨, 그리고 믿음으로

편도야 나에게 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그랬더니 편도나무는 활짝 피었네.

  • 니코스 카잔차키스 –

갑자기 이해가 되네.간절한 신실의 마음과 믿음으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그러면 너는 네 앞에서 드디어 만개할 거야^^편백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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