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교구 놀이 태양계 행성 DIY 색칠 키트

요즘 또 밖에 나가는 게 무서워서 어려워져서 아이랑 같이 집에서 놀면서 지내고 있어요아이가 제법 커서 DIY 키트를 이용해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으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놀이까지 능숙하게 하고 있습니다.


퓨처히어로 보면 과학교구 놀이키트가 다양했어요 유아부터 초등학교까지 좋아하는 아이템이 많아서 고르는 것이 꽤 고민되었지만 지진, 태양계, 행성큐브 등 우주에 관한 것부터 로봇 만들기, 발굴, 여러가지 과학 실험이 있었습니다.그 중에서 곰돌이 앨리스는 태양계 행성 DIY 색칠 키트를 선택했습니다.


집에서 놀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만들어 봤는데 그중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키트 중 하나였습니다.과학교구라는 뭔가 학습적인 면(?)과 곰이 관심있는 천문우주 관련 주제, 그리고 아이가 미술에 열중하고 있는 만큼 색칠공부 조합까지 3박자를 갖춘 놀이키트가랄까. (웃음)

짠~ 완성된 모습입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8개의 행성을 형형색색으로 칠하고 각 태양과의 거리에 맞춰 조립하여 태양 주위를 맴돌 수 있는 교구였습니다.


일단 행성부터 조립해 드렸습니다조립하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따면서 이름 알아놓고 하나씩 색칠하고 다음 거 다시 떼야 되는데 미리 다 떼고 조립해 놓으면 뭐가 무슨 행성인지…크기와 표면의 모양을 사진과 비교하면서 꽤 고전했습니다. 그래도 행성을 사이에 둔 막대기에는 행성 이름이 각각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부터 정성스럽게 발라주셨어요사포로 한번 결정을 정리한 뒤에 해야하는데 정리를 안하면 뭔가 울퉁불퉁하고 거친 표현이 더 잘 나올 것 같아서 그냥 해봤어요.근데 그냥 반들반들하더라고요.


곰돌이 앨리스가 가장 공을 들인 건 지구였어요바다와 육지의 색깔을 구분해서 색칠하는데 꽤 집중해서 노력했습니다.대기권 표현을 못해서 아쉽다고 계속 서운해 했어요다른 행성들은 여러 가지 색을 덧칠하고 섞어서 다른 색을 만들기도 해서 좀 더 사실적으로 색을 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태양계 행성 DIY 키트를 새로 단 뒤 가운데 있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을 배치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위치도 정해 주었습니다.다 돌아다니니까…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고 놀았어요 태양계 행성의 색깔이나 모양, 크기 등을 찾아보고 비슷해도 색을 칠해보는 동안 몰랐던 것도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직접 칠하고 배치하는 것에 만족감이 컸습니다.이렇게 집에서 놀이를 또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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