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가수 이재훈, ‘비밀결혼’ 고백 후 제주에서 고사리를 벗기는 근황 “새벽 6시면 잠에서 깬다”

그룹 쿨 가수 이재훈이 1년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재훈은 4월 20일 자신의 SNS에 “새벽 6시, 해가 뜨기 전에 깬다. 그리고 고사리를 찾으러 간다며 자신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이재훈은 고사리 채취를 위해 중무장을 하고 얌전히 뒷짐을 진 모습입니다. 안개 낀 숲길을 걸어가는 이재훈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이재훈은 11년 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아버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후 이재훈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제주도 오일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행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가수 이재훈은 뒤늦게 결혼, 출산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마냥 우물쭈물하다 보니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세월이 흘렀다. 아이가 생겨 여러 번 고백을 결심했지만 비연예인으로서 남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해서 아주 작은 결혼식을 소소하게 치렀고, 그렇게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아무것도 세상에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왔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스포티비누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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