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께 좋은 쾌비수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콧물이 매일 나는 편이었어요.코가 근질근질한 느낌이 들고 재채기도 자주 하는 편이라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만, 처음 몇 개월 정도는 괜찮았지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하지만 지인이 쾌비수를 사용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서 저도 현혹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저처럼 만성적인 증상이신 분들이 사용해보시는 게 좋대요.
인터넷에서 쾌비수를 사용하신 분이 쓴 소감도 찾아봤어요.이 리뷰를 읽으면서 대충 2~3개월 정도 쓰다 보니까 조금씩 개선됐다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꽤 좋은 인상을 갖게 돼서 써봤어요. 이전에는 코가 막히면 스프레이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뿌릴 때만 상쾌함을 느낄 뿐 근본적인 질병의 해결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쾌비수는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매우 회복되었습니다.
한의원을 방문해 진찰도 받고 생활습관 변화와 식습관 등 다양한 처방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핵심은 증상을 완화시키기보다는 코 질환의 근본 원인인 점막의 건조를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두 달 정도 쾌비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점막에 치료제를 뿌려서 흡수되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쓰면서 흡수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치료 효과도 생각보다 빨리 나타난다는 걸 느꼈어요.
쾌비수는 하루에 한 시간에 한 번씩 뿌리면 되는데요. 저는 15번씩 사용했습니다. 보통 3~5개월 정도를 꾸준히 사용하면 코막힘이 사라진다고 합니다.저는 두 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코막힘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콧물을 휴지로 씹는 횟수도 상당히 줄어들어 더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읽어봤는데 3개월 정도 사용했을 때 축농증 콧물이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쾌비수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방부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하루에 15번 뿌려도 안심하고 마음껏 뿌렸습니다. 화학약품이 아니라 천연약제 성분이라 그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대신 방부처리를 하지 않는 제품이라 보관에 좀 더 신경을 썼어요.
쾌비수 본통 2개와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1포씩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콧물과 코막힘이 정말 개선돼서 너무 만족스러워요.혹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축농증진단을 받을 때 한의사에게 자세히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축농증은 몸이 심각하게 아픈 병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저에게 만성적인 증상으로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와 불편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항상 콧물이 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고 생각하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쾌비수를 사용하고 나서 콧물, 코막힘 증상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개선이 돼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두 달째 사용하고 있는데 큰 효과가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