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스, 코리나 루켄구루 그림누구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고 실수한 적이 있지요?우리는 인생에서 몇번도 실수를 저지릅니다.그림을 그리고 있어 글씨를 쓰고 있으며, 특히 어린 유아와 초등 학교 저학년은 언제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유아기의 아이들 초등 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실패는 나쁜 일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시작, 위대한 창조적 사고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코리나·루이 켄의 첫 작품인 볼로냐·갓츠이 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볼로냐·갓츠이 상은 이전 포스팅한 이· 지은 작가님도 수상한 상이라, 뭔가 신뢰가 있습니다.아름다운 미스코리나·루이 켄유아기 어린이들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 책으로 추천합니다.코리나 루켄(Corinna Luyken)아름다운 실수를 쓰고 그린 코리나·루이 켄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연필, 검정 잉크, 색연필,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주변의 풍경이나 남편, 딸,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고 작업을 한대요.첫 작품에 볼로냐 라갓츠이상까지 받다니 정말 즐거운 작가입니다.그림책”내 마음은 “”내 안의 나무”가[뉴욕 타임스]의 베스트 셀러가 됐다.대학에서 무용·시·판화를 공부하고 주변의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고 서로의 연결 고리를 찾아 영감을 얻는다.그림책”패치 워크”는 “뉴욕 타임스”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카커스 리뷰”올해 최고의 책에 뽑혔다.yes24저자 소개아름다운 실수를 쓰고 그린 코리나 루이켄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연필, 검정 잉크, 색연필,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주변 풍경이나 남편, 딸,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첫 작품에 볼로냐라가치상까지 받다니 정말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그림책 ‘내 마음은’ ‘내 안의 나무’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대학에서 무용·시·판화를 공부하고 주변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며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아 영감을 얻는다. 그림책 ‘패치워크’는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카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yes24 저자소개문그림으로 보는 줄거리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실수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아, 눈을 이렇게 그리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실수하고 말았네요.그럼 반대쪽도.. 점으로… 오.. 실수로 사이즈가 바뀌었어요.그럼 또 한쪽을 크게 수정하면 되지~ 아, 또 짝짝이 눈, 하, 또 실수..아, 그럼 안경을 쓰자~ 응, 좋지?? 안경을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삐뚤삐뚤한 눈으로 그린 실수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귀중한 실수였습니다.예쁜 고양이를 그리려고 했는데..뭔가 이상한 발모양.. 아, 또 실수로 그린 고양이는 어떤 새로운 그림의 시작이었을까요??고양이가 수풀로 변했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실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앗, 실수! 이번에는 잉크를 떨어뜨렸어요.여기저기 더러워져요.이걸 어떻게 하죠? 아니, 이거는 또 왜 만들어요?설레기까지 하네요떨어진 잉크로 아이에게 모자를 씌우고 몰래 낙서처럼 잘못 그려진 선은 풍선을 달고 멋진 노란 풍선을 가져가는 그림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아, 땅에 붙이고 발을 그렸어야 하는데 아, 실수!! 어떻게 해?? 이것은 어떻게 변신했을까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변신시켜주실건가요?아, 잉크가 번지고 이건 마치 잎사귀가 바람에 날려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셨네요. 정말 아름다운 실수입니다.보여요? 실수가?맞아요. 실수는 시작이기도 해요실수는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고, 그 새로운 시작으로 더 아름다운 것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실수가 항상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그렇다고 실수가 항상 부정적인 것도 아니죠.무심코 물건을 잊어 버리거나, 일정 순서를 틀리거나 시간을 틀리거나 하는 등 일상 생활 속에서의 실수를 배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의도하지 않게 우연히 일어난 실수를 한 뒤 어쩔 것인가?이것이 중요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실수 자체로 끝나나?그래서 더 좋은 아름다운 내가 될까?실패했다고 해서 그냥 포기할까?다른 방향으로 시험하고, 아름다운 차이를 만들어 볼까?실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할까?다시 한번 시험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아름다운 기회에 할까?전자를 선택하면 실수는 그냥 실수에 머물고 실패라고 칭하는 결과에 따릅니다 후자를 선택하면 오류가 모여서 더 좋은 아름다운 무언가에 이릅니다.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름다운 실수를 읽고>저도 이 글을 쓰면서 부모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큰 실수를 반복하고 우리 아이가 괴로워하는 것 같아요.좀 더 천천히 차분한 마음으로 실수가 아름다운 길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괜찮아요.실패는 시작도 있잖아요<< 아름다운 실수를 읽고 >>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부모로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큰 실수를 반복해서 우리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천천히 차분한 마음으로 실수가 아름다운 길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괜찮아요. 실패는 시작이기도 하잖아요오늘 실수하셨다면 괜찮습니다.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또 다른 시작을 하면 되니까요.실수로 힐링되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추천>>틀려도 괜찮아 초등학생 책 추천 초등학교 1학년 권장 도서 실수할까 봐,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틀려도 괜찮아…blog.naver.com틀려도 괜찮아 초등학생 책 추천 초등학교 1학년 권장 도서 실수할까 봐,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틀려도 괜찮아…blog.naver.com틀려도 괜찮아 초등학생 책 추천 초등학교 1학년 권장 도서 실수할까 봐,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틀려도 괜찮아…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