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입속에는 편도선이라는 기관이 존재하고 면역조직이라고 하는데 없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적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랜 시간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구개편도선이라고 부르는 편도선은 마치 아몬드처럼 생겼기 때문에 편도선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퇴화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편도선 관련 질환이 적어지게 됩니다.
편도나무=아몬드나무 증상
편도선이 붓게 되면 하루 이틀 정도는 38.5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피로감으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 목이 붓고 통증이 발생하며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어렵다.숨이 차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헛기침을 하게 된다.3. 편도결석,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4. 편도선이 부으면 구내염이나 혀의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5. 지친 듯 온몸에 통증과 함께 피로감이 찾아온다.감기에 걸린 듯 목이 따끔따끔하고 한기가 생긴다.원인
-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지만 대부분은 과로로 인해 발생합니다.어린 어린이의 경우 바이러스나 연쇄상란균, 포도상란균 등의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치료
- 병원에서 항생제나 진통제, 감기약을 처방받으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지만 상황이 좋지 않거나 집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 1.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 목 점막의 점액 생성을 도와 회복이 빨라진다.2. 편도선 부근에 열이 많으면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을 마신다.기침이 함께 발생할 경우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섭취한다.4.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커피나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5.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여러 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수면 부족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7. 가습기가 있다면 주변 환경을 건조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8. 리스테린, 케어, 가글 등의 양치질을 자주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9. 소독해주는 포비돈요오드나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가글도 좋다.10.가글약이 없으면 소금을 섞은 물도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11. 아이스크림은 추천하지 않지만 염증이 심할 경우 도움이 된다.12.손발을 깨끗이 씻어 접촉에 의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인다.비고
- 급성 편도선염은 누구나 걸리고 쉽게 치료할 수 있어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어린이는 1년에 5회 이상, 성인은 1년에 3회 이상 발생하면 편도선 비대증이 아닌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편도선 비대해진 사람의 경우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편도선의 크기를 줄이거나 절제하는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편도선을 제거하면 코골이가 줄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인후통이나 열이 잘 발생하지 않는 사람이 목소리 변형이나 결석, 구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이비인후과에서는 편도선 제거 수술을 권장하고, 소아과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 저자 주변에서 편도선 절제수술을 받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복 기간은 힘들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운 것 같으니 만성 편도선염이 발생하면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올 겨울은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