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꼬마 유딩입니다!봄봄봄~봄이 왔으니~ 가방도 신상품이 필요한 시기! 몸도 마음도 가볍게 조여진 지방시안 티고나 미디엄 클러치백을 보여드릴게요.
비싼… 가방답게 예쁘게 박스랑 가방 케이스에 넣어왔어요.예쁘게 지방시라고만 적혀있네요.
지방시 앤티고나 미디엄 클러치 지방시 가방은 대체로 깔끔하고 가죽 느낌을 잘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안티고나 미디엄 클러치백도 디자인 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밋밋함을 살려주는 건 역시 로고.검정색이 사실 클래식하고 예쁘긴 한데 봄이기도 해서 좀 산 것 같은 색을 갖추고 있어요.
지방시안 티고나 미디엄 클러치백의 깊이는 어떨까.
지방시 클러치백의 깊이는 이 정도.사진으로는 좀 잘 안 보이네요. 눈물 눈물
거기서 준비해봤어요!휴대폰/립제품 2개/카드지갑/이어폰/민트캔디/보조배터리/안약/otp/거울/충전줄평소 가지고 다니는 것들을 넣어봅니다.
짠~ 이렇게 물건을 다 넣은 모습.저거 다 넣어도 넉넉하죠?
클러치백의 지퍼를 닫은 모습.미관이 울퉁불퉁해서 전혀 안나와서 딱 좋죠?차라리 여기에 조금만 더 넣어도 될 정도로 ㅋㅋㅋ
지방시 앤티고나 미디엄 클러치백 어떤 옷에 어울릴까?클러치백은 대부분 정장에 많이 들어가죠~ 지방식 래치백 미디엄 사이즈는 이정도 크기에요.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좋죠?딱 접히는 검정 정장에도, 하객룩에 어울릴 법한 화사한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요.그렇다고 이 가방이 정장에만 어울리는지~절대 아니라는 거 ^)/캐주얼한 청바지에도 잘 어울립니다.디자인이 심플한 만큼 정말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클러치입니다. 이번 봄은 지방시 클러치 백과 즐거운 출퇴근길에 외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