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담낭제거술후기담석증

#담석증상 #담낭제거수술

기억하는 대로 기록하다

담석증의 증상

식후의 명치 등 통증, 위통, 구토, 식은땀

기름진 고기나 튀김을 먹었을 때 증세가 심했다.채소만 먹고 소식하면 괜찮았던 덕분에 고기도 쑥쑥 떨어진다

위 내시경 결과 이상 무복부 초음파로 담석을 발견할 때까지 수술을 적극 권유한 것도 아니고 원인이 담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첫 증상이 나타나고 몇 달 뒤 극심한 통증 5분 동안 아팠던 것이 2~3시간으로 늘어났다

급기야 담즙을 토한 다음 날 곧바로 병원에 갔고 다음 날 오후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날 저녁식사 후 금식을 하고 병원을 찾았던 전날 혈액검사상 간 수치가 높아 다시 한 번 혈액검사를 했다.●결과 수술이 가능하다 그래서 입원실에 올라가 양팔에 링거를 달고 수술시간에 맞춰 수술실로 갔다.

수술대에 누웠더니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이름이 뭐죠?어디 수술을 합니까?대답을 한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간호사 2명이 보였고, 배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2시간 반 정도 지났던 비교적 정신이 맑았던 수술방을 나오자 신랑이 보이던 손을 흔들어 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거야.그 정도가 아닌데

병실에 올라온 복강경인데 배가 찢어진 느낌의 통증,,, 우와, 화장실 간다고 앉아서 누울때 너무 아팠다, 진통제를 맞고 무통을 계속 눌렀다.

의사가 담석을 가져왔다.수술은 잘됐고 오늘은 완전단식이란 말을 남기고 떠났다.

조약돌은 22개나 되던 평생 이 돌을 보면서 건강하게 먹어야 다짐했다.

아이들을 위해 신랑을 일찍 보내고 혼자가 된 다시 한번 화장실을 가기로 했지만 여전히 아프지만 참고 견디는 운동을 하면 더 빨리 나아질 거라는 말을 듣고 복도로 나왔지만 오늘은 쉬기로 한다.

수술후

첫째 날 오래 걷는 것보다 짧게 걷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수시로 걸었다.그리고 드디어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갈증해소 오예~

오락가락하는 가스는 여전히 나오지 않는 오후 회진 때 장운동을 하는지 진찰! 운동은 다 되어 있으니 저녁죽을 먹기로 했다.얼마 만에 탄수화물인지기다려지는 저녁, 가지고 온 숟가락을 사용해 볼 수도 없을까 했는데.

장기가 있는지 없는지 한번씩 꿈틀거리는 느낌이 드는 어제는 아랫배가 몹시 아팠지만 오늘은 윗배와 옆구리쪽에 통증이 있는 통증 정도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아파서 불편하다.

오늘은 신랑이 머리를 감겨준 얼굴도 씻고 로션도 바르고 옷도 갈아입고 산뜻한 상처부분 드레싱도 했다.배꼽이랑 명치 두 군데에 흠집이 생긴 ㅜ

둘째 날 드디어 가스 나온 프룬주스를 먹었더니 그런 것 같아내일 피검사해보고 괜찮다면 퇴원예정!신난다! 오늘은 일반식으로 밥을 먹었다.공기 반만 먹으니 통증이 어제보다 낫다.

3일 어차피 검사 결과 올라간 간 수치가 크게 떨어져 퇴원하기로 했다.3박 4일로 퇴원 오늘은 배가 부르다 아직 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는 것 같고 수시로 양쪽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식사 후에는 배가 빵빵해지며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조금만 걸으면 괜찮아져.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다변은 나올 생각이 없다

집에 왔어.너무 피곤하고 배도 아프고 쉬고 싶다좀 자고 일어났는데 살았어그러나 여전히 배는 아프다.배 전체가 아프거나 담낭 절제 부분이 쓰라린다.

나흘째의 통증은 어제와 비슷했고, 어깨 통증도 여전하다

걷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줄이야…” 늘 좀 걷으려고 하는 밖에서 잠시 걷고 집에서도 계속 활동을 했다.

날이 갈수록 컨디션이 좋아진 느낌에 통증도 덜했고 식후 배가 빵빵해지는 느낌도 덜했다.운동 덕분인지 더 나은 내일을 기다려 본다.”아직 변은 안 나왔다”, “푸른주스를 하루 세 차례 마시는 유산균에 요구르트까지 먹지만 소식이 없다” 식사는 아직까지 밥그릇 두 공기 분량의 일반식을 유지하고 있다.

5일째 외래 진료를 가서 치료를 받은 어깨 통증이 싫어서 물었더니 역시 가스통이었던 시간이 약이라고 한다

점심에 물회 먹은 집에 와서 과자도 조금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하나 먹은 젠장…. 명치와 등 통증이 시작된 ㅜ 마치 수술 전처럼… 너무 방심해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나… 도대체 왠지… 무서워하고 토할 것 같아서 구토를 하다가 통증이 시작된 지 2시간 정도 된 걸까… 하는 생각에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어… 휴… 수술 전 증상이 나타나니까 무섭다.내일부터 규칙적으로 소량씩 먹어야 돼

7일째인 어제 저녁에는 매콤한 된장찌개와 밥 먹은 게 전부였는데 설사를 하고 원래 변비여서 설사가 낯설다.

그날 이후 설사가 잦아졌다

둘째 주 설사 증상도 좋아졌고 중간에 외래도 다녀와 과식 없이 일반식을 유지했다.삼겹살도 2점 3점씩 먹어봤다.괜찮았어

다 나은 기분이 되어 술 한잔을 마셔본 다음날 속이 메스꺼워지고, 복통과 등 통증에 시달린 담석을 보면서 다짐한 건강하게 먹겠다고…

한 달 후 배꼽 쪽에 불그스름하고 열이 나서 외래에 다녀왔다.”5일분의 항생제를 받아와서, 먹었더니 나았다” ^

나는 한두 번 과식을 했는데, 그때마다 명치와 등의 통증을 느꼈다

진짜 해봤어 이제 배에 얼마쯤 힘이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 등산도 갔다 왔어

수술 3개월 후에 그 동안 먹은 것등을 먹어 보았다.삼겹살과 소고기, 통구이, 튀김, 떡볶이, 라면, 빵 등 매운 음식에 음주까지

그 결과, 과식하지 않으면 통증이 없고 소화기능도 나쁘지 않다

근데 조금이라도 과식했다고 생각하는 날은 속이 안 좋아

한번씩 배꼽 주위가 묵직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제는 과식하지 않고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좋아 좋아!!

지난해 6월 심한 명치 통증 등의 통증은 땀과 담즙까지 토하는 구토 증세로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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