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윈마이스터로 선택했어요 이유식용기와 턱받이

윈마이스터

윈마이스터 실리콘 이유식용기와 턱받이

150일에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기 위해 140일부터 쌀 미음을 시작했어요. 처음 이유식 하는 날은 맛만 보고 다 버린 것 같아요ㅠ나름 유명한 이유식 그릇을 트라이탄? 재질로 구입했는데 냉동실을 사용할 때마다 금이 간다는 리뷰가 눈에 많이 띄었어요. 그래도 잔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윈마이스터를 만나서 기쁘다고 해야 하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여러 종류의 이유식과 기본 도구들을 팔고 있네요. 윈마이스터는 호주에서 온 프리미엄 이유용품 브랜드입니다.

ㅠ 이유식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이유식 식기가 필요한 거 알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사용해 본 윈마이스터의 미니 아윈마이스터 미니어드러블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전자레인지와 전자오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윈마이스터의 미니어드러블은 실리콘 이유식용기입니다. 이유식 보관용기 선택했는데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ㅎ 초기 이유식 용기로 추천하는 이유는 식기세척기와 소독기, 열탕소독이 모두 가능한 용기라는 점 때문입니다. 솔직히 더운데 열탕소독 진짜 귀찮거든요. 식기세척기와 자외선/적외선 소독기를 사용하면 아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 엄마가 아주 편해요. 이유식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설거지까지 정말 해야할 일이 많아요-_-!!

//들러 볼과 턱받이 set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용량은 150ml로 초기 이유식 준비에 최적입니다. 처음에는 아기가 많이 먹지 않아서 작은 사이즈가 편해요. 보기와 달리 그립감이 굉장히 편하고 밀폐력이 튼튼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가 크면 스낵 볼로도 좋아요.

//어요.////뚜껑도 너무 예뻐요-ㅋㅋ뚜껑을 꾹꾹 누르면 밀폐되고 뚜껑 손잡이를 잡으면 공기가 들어가서 쉽게 오픈됩니다. 먹다 남은 이내구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잡고 있다가 떨어뜨려도 깨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아 좋습니다. 대부분 중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면 간식용기로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데 떨어뜨렸을 때 금이 가거나 상처가 날 수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실리콘 이유식 용기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유식은 버려야 하지만 블루베리 같은 간식을 남기면 뚜껑을 덮고 그대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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