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아이는 이스라엘 기업.CEO 암논사슈아도 이스라엘 교수. 2017년 인텔이 17조6천억원에 인수.
– 모빌아이 아이큐3칩을 테슬라에 공급하다가 사망사고가 나 테슬라는 자체 제작하게 된다.모빌아이의 핵심은 비전 솔루션. 시각처리를 잘하는 신경망이 저 칩 안에 들어 있고 그 칩 안에서 신호를 보내면 센서와 부품, 차가 반응하는 것.2019년 매출액은 10억달러이었다.
– 전방 차량 추돌 경보, 차간 거리 모니터링 및 경보 등 다양한 서비스
– CES 2020 이후 누적 5400만개 이상이 팔렸다.
– 자율주행 방법을 둘로 나눠 개발하고 있는데 1) 카메라 없이 라이다와 레이더로만 개발하는 것, 2) 카메라로만 개발하는 것, 나중에 성능을 올려 두 가지 방법을 맞추려고 한다.
– 시연하는 것을 보면 1) 방법도 성능이 상당히 좋다. 23분 동안 수수방관 뛰는 유튜브 영상 있어.시각처리, 매핑, ADAS 기능도 팔고 나중에 로봇택시도 하겠다고 밝혔다.마진율 46%나 된다.
– 1) 방법으로 자율주행차 센싱 오류가 발생할 확률은 10000시간당 1건이 목표다. 매일 하루에 2시간씩 운전할 때 10년에 한번 정도 오류가 나는 정도
– 라이다와 레이더로만 사용하는 방식과 결합해 1000만 시간당 1건의 오류 확률을 달성하기를 기대함
– 컴퓨터 비전이 모빌아이의 핵심 서비스지만 로드 사용자(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등), 도로 상태, 깜박이, 보행자 제스처 등을 분류한다.먼저 이미지를 스캔하여 필요한 대상을 찾아 박스화, 라벨을 붙이고 라벨을 붙일 수 없는 경우(한 화면에 대상이 다 들어가지 않아 인식할 수 없는 경우) 처리하는 것도 있고 운전 가능한 공간(녹색)과 다른 장소를 나눠주고 3d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등.
– 테슬라의 경우 사람이 눈이 2개 있고 대상이 있으면 삼각형으로 깊이를 인식하도록 8개의 카메라로 인식하는데, 이런 방식과 마찬가지로 모빌아이도 3차원 깊이 인식을 한다.
– 기타 기술: 자율주행 지도를 만드는 기술, 그 지도를 활용하여 도로의 형태, 깊이, 각도, 높낮이를 파악하는 기술 등.
– 이렇게 나온 알고리즘의 결과값을 최종적으로 통합하여 자율주행 의사결정
비보호 좌회전 모습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대지 않았다. 갑자기 사람이 등장해서 이스라엘 도로 상황도 참 안 좋아…
– 자율주행 비전 솔루션 80%가 모두 모빌아이 제품
– 인텔 고성능 서버용 CPU의 AI 가속 기능을 활용하여 고화질 지도를 생성한 후 다시 각 차량에 전송(지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테슬라와 다른 부분) 킬로미터당 약 10킬로바이트에 불과한 초저대역폭 데이터 업로드로 실시간에 가까운 성능 구현 자동화 되어 있으며 시간당 45마일의 지도 생성
– BMW, NISSAN, 폭스바겐으로부터 하루 600만km 주행 데이터를 받았다. 다음 분기까지 유럽 전역과 연말까지 미국 전역의 도로 지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EyeQ칩: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과 ADAS 기능이 이 프로세서 상에서 동작
– 지금 EyeQ5까지 나왔고 6 준비중.ADAS용이라 NVIDIA에 비해 성능도 낮고 들어가는 전력도 낮아 가격도 저렴하고
– Eye Q5칩 2개 들어있던 것을 앞으로는 6개씩 넣을 예정.
– 2023년에는 아이큐6 칩이 출시될 예정인데 이때는 1개면 된다.
– (중요)모빌아이가 이런 자율주행 시스템 비용을 현재 15,000달러가 들지만 그러면 차값이 오르게 된다. 2025년이 되면 이를 절반 이하인 5000달러로 낮추는 것이 목표.
모빌아이(Mobileye)(1) 기업개요 – 1999년 설립된 이스라엘에 설립된 비전(Vision) 기반의 지능…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