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손정숙
![]()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잘사는 농촌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설계, 조성된 공간인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여름 풍경을 담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을 자아내는 이곳은 생태문화공원 진입로입니다.요 며칠 비를 뿌리는 흐린 하늘 덕분에 머무는 내내 덥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오른쪽에 조성된 생태문화공원은 한마디로 자연학습장이자 쉼터였습니다.체험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산책을 즐기는 어른들에게도 힐링을 제공하는 장소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며 채소들이 눈앞에 모두 보입니다.매달려 있는 열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씨앗을 뿌리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일련의 과정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정말 좋은 학습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
5~6월에는 붉은 꽃을 피운다는 석류는 9~10월에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새콤달콤한 석류의 특성 때문인지 석류꽃에서도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볼거리가 꽤 풍부했던 그런 곳이었어요.
Previousimage Nextimage▲수생식물원. 수생식물원은 다양한 습지식물의 서식지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남해의 다랭이논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물 속에서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Previous imageNext image▲生態池。 습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습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연못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물방울을 머금은 연잎이 귀여웠습니다.
▲ 작두 펌프

둥봉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작두펌프’의 모습입니다.작두펌프는 자루 부분이 작두칼과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마중물을 넣고 대추펌프의 손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압력차에 의해 지하수가 땅속에서 펌프로 올라옵니다.체험하러 온 초등학생 아이들이 계속 펌프질을 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요즘 농촌을 지나는 것으로 보이는 모종이 심어져 있는 논의 모습입니다.한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에 잠시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모내기 체험 현장이 한창이거든요.허리를 굽혀 펴는 모내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식재료가 심어져 있는 텃밭에는 다양한 채소와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오두막집 모습도 보이는데요. 더운 날 오두막에 앉아 크게 자른 수박을 한입 베어먹고 싶어집니다.건강한 식재료만 봐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어디선가 계속 우는 코키오의 울음소리~~ 범인은 바로 여기 있었군요.평범한 닭의 모습은 아니었군요.모내기 체험용으로 모종바닥에 모내기를 하고 있습니다.한쪽에는 옥수수가 빽빽이 심어져 있습니다.얼마나 많은 옥수수가 달릴지 기대해봐야 해요.포도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도 열매가 커져 갈 것입니다.여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버드나무가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는 이곳의 여름 풍경이 여유로움을 줍니다.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무사히 여름을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혼자서도 좋고 둘이면 더 좋고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기 좋은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올 여름 아름다운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44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