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한겨울 은평한옥마을카페 1인 1잔
친구들과 연차를 내고 평일에 다녀온 은평 한옥마을 카페 1인 1잔:) 이 포스팅을 먹방 폴더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묵었던 캐논 700D+ 시그마 삼식 렌즈를 쓴 김에 그리고 커피 사진은 거의 없어서 내 사진일기 포스팅에 올리기로 했다. 작년에는 계속 연차를 잘못 쓰고 있었는데 12월에 연차를 다 써버려 평일에 친구들과 은평 한옥마을에 놀러갔다. 쌓여있는 포스팅이 정말 많은데… 은평한옥마을 다녀온 사진부터 다 올려야해(●”’●)……..
은평한옥마을의 1인 1잔은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카페였다. 5층에는 ‘1인 1상’이라는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던 것 같다. 여기서 먹으면 너무 뷰는 좋을 것 같아! 원래 여기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를 먹어서 돈은 아낄 수 있었어.
은평한옥마을의 1인 1잔은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카페였다. 5층에는 ‘1인 1상’이라는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던 것 같다. 여기서 먹으면 너무 뷰는 좋을 것 같아! 원래 여기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를 먹어서 돈은 아낄 수 있었어.
은평한옥마을의 1인 1잔은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카페였다. 5층에는 ‘1인 1상’이라는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던 것 같다. 여기서 먹으면 너무 뷰는 좋을 것 같아! 원래 여기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를 먹어서 돈은 아낄 수 있었어.
은평한옥마을의 1인 1잔은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카페였다. 5층에는 ‘1인 1상’이라는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던 것 같다. 여기서 먹으면 너무 뷰는 좋을 것 같아! 원래 여기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를 먹어서 돈은 아낄 수 있었어.
은평한옥마을의 1인 1잔은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카페였다. 5층에는 ‘1인 1상’이라는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메뉴가 파스타였던 것 같다. 여기서 먹으면 너무 뷰는 좋을 것 같아! 원래 여기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를 먹어서 돈은 아낄 수 있었어.친구들이랑 먼저 루프탑 구경할래.춥죠?친구들이랑 먼저 루프탑 구경할래.춥죠?30대가 되면 섬세한 얼굴 보정도 귀찮아.스티커로 가려야지.30대가 되면 섬세한 얼굴 보정도 귀찮아.스티커로 가려야지.30대가 되면 섬세한 얼굴 보정도 귀찮아.스티커로 가려야지.딱! 위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인스타 각인 자리인데, 저 자리에 앉기엔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다들 저기 앉아서 인증샷 많이 찍네. 나랑 친구들도 찍고 싶었는데.. 사실 겨울에 가면 녹음이 우거진 산과 한옥마을 뷰가 아니라 저기 앉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는 않았다. 주말은 더 치열해질 것 같아.그냥 의자 편한 자리에 앉는다 ㅋㅋ 그래도 한옥뷰그냥 의자 편한 자리에 앉는다 ㅋㅋ 그래도 한옥뷰그냥 의자 편한 자리에 앉는다 ㅋㅋ 그래도 한옥뷰그냥 의자 편한 자리에 앉는다 ㅋㅋ 그래도 한옥뷰그냥 의자 편한 자리에 앉는다 ㅋㅋ 그래도 한옥뷰음료의 맛은 뭐랄까 (왜냐하면 나는 핫초코를 먹을때 씹어)음료의 맛은 뭐랄까 (왜냐하면 나는 핫초코를 먹을때 씹어)2층 뷰도 예뻐. 괜찮아, 괜찮아.2층 뷰도 예뻐. 괜찮아, 괜찮아.아마 은평한옥마을이 3년간 열심히 써온 캐논 700D로 찍은 마지막 사진일 것 같다. 정말 이날 손 시려 죽을 것 같은데 초점이 안 맞아서… 정말 빨리 카메라 바꾸고 싶었다.근데 남친이가 사준 이 카메라로 정말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겼는데. (어렴풋이) 아! 근데 언제 또 카메라 사러 갈까도… 귀찮아ㅠㅠ 일단 난 초보라서 용산 같은 데 가면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이 뭔가 무서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