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예방하자. 퇴행성 관절염과 오십견을

안녕하세요 운동과 건강정보를 알아보고 실천하고 있는 메이슨 홍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피로감이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부상의 위험성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한 경우 회복 속도도 매우 느려지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다치거나 아프기 전에 예방해야 하는데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운동을 통해서 미리 건강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 한국은 다른 나라 사람과 비교하면 관절염이 꽤 많아요 그 이유는 온돌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릎을 구부린 채 앉거나 쭈그리고 앉거나 하는 자세 때문에 무릎이 나빠집니다. 또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것으로, 무릎에 많은 부담이 되어 버립니다.

관절염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

관절염은 이미 통증이 시작되면 통증으로 인해 행동이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관절염이 오기 전에 건강을 챙겨야 되는데 지금은 좌식문화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한국인들은 무릎에 신경을 써야 돼요.

류마티스 초기라면 무릎 보온과 온찜질, 수영, 스포츠 마사지 등을 하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무릎을 만지면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운동을 통해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바람직한 운동

수영, 서있는 자전거 타기, 평지 천천히 걷기, 무릎 굽히기 등 관절을 유연하게 하여 근육의 힘을 강화시키는 운동에 적합합니다.

피해야 할 운동

축구, 달리기, 등산, 볼링 등 걸어서 달리는 종류의 무릎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무릎 보호대를 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십견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통증을 느낄 때도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로 50대에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어깨의 통증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어깨 부위가 노화하거나 부상 등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질병입니다. 오십견은 이름 그대로 50대 전후에 어깨에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농촌에서 과도한 노동으로 50대 이후에 만성퇴행으로 오십견이 왔는데요. 최근에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무원 분들도 많이 와 계십니다.

오십견의 발생 원인

요즘 30~40대에도 오십견이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컴퓨터 등을 바른 자세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세가 바르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인데요. 경추가 부러지거나 일그러지거나 하여 어깨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를 하나의 자세로 너무 오래 사용해도 좋아요.

컴퓨터를 할 때의 오십견의 예방 자세.

마우스를 쥔 손이 팔꿈치보다 높아야 돼요.

불편하지만 손은 심장의 위치보다 조금 높은게 좋아요.

그런데 이 자세는 보통 불편함이 아니에요. 그래서 점점 어깨에 무리가 가고 통증이 쌓입니다. 오십견은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이 병을 악화시킵니다.

오십견 예방 운동 방법

적당한 어깨 운동

근육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

팔돌림

팔굽혀펴기

솜씨를 발휘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고 운동만큼 예방효과에 좋은 것도 없어요. 우리 몸은 천천히 나빠져요. 노화일 수도 있고 다쳤을 수도 있어요 운동을 하게 되면 그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기간만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한 번 시작되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통증이 생겼다는 것은 이미 그 부위가 나빠져 있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이 없을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몸이 괜찮다고 함부로 대할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몸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나이가 들어 아픈 부위가 지금은 점차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문제인데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건강에 대해서 잘 생각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야 해요. 이상 메이슨 폰과 함께 진찰을 한 퇴행성 관절염과 오십견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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