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 dream like
이건 저만 알고 싶은 노래 청량하고 뿌듯한 어쿠스틱 감성이에요 괜히 하루를 열심히 살게 되는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DAY6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을 것 같아요.
dept – love song
dept – beyond the stars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가수인데 원래 유명한 것 같아요.
앨범아트 하신 작가님이 계속 하시는지 너무 예뻐요.
아침에 오픈해서 첫 곡으로 하면 하루가 찰랑찰랑.
세븐틴 – 자기야
가사 때문인지 멜로디 때문인지 러블리 그 잡채 때 이것만 한 곡 반복했어요.
eldon – monster
되게 단순하고 반복적인데 들어도 안 질려요카페 BGM/유튜브 프릴로 위에 노래가 유명한 것 같은데 저는 몬스터 쪽이 스트라이크.
괜히 나도 사랑에 빠질 것 같고…푹신푹신해서…가사때문인지 뭔가 울컥해서(?)
가게에서 너무 많이 틀어서 18374819번 들었는데 앞으로 17374883949번 들을 예정이야.
jax – ring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