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머즈, 출처 어드비스톡 어느덧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조금 따뜻해질 것 같았던 기온도 다시 영하로 내려가 추운 겨울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코나 목 관련 기관지 질환이나 편도염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겨울철 조심해야 할 질환 중 하나로 편도염이 꼽힙니다.
편도선이 붓으면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목을 만졌을 때나 침을 삼켰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동반되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까지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편도염은 병원에 가서 신속하게 올바른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 편도염은 어떤 질병이며, 어떤 증상을 초래하는 것일까요? 이번에는 편도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서 편도염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쌓고자 합니다.개요

KCD 한방 임상을 위한 한방내과 진찰 진단 치료 가이드 편도염은 편도 부위의 염증을 총칭하며, 여러 원인으로 인해 전신 저항력이 감소했을 때 편도내 세균에 의해 급성 감염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급성과 만성 두 가지로 분류되며 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급성편도염: 주로 구개편도, 급성염증, 1주일 이내 호전, 합병증 없음
만성 편도염: 만성 염증 지속, 급성 편도염 반복, 부비강 질환이 원인 2. 원인
편도염은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편도염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균으로는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헤모필루스(Haemophilus) 및 다양한 혐기성 균주도 편도선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습니다.3) 증상
- 급성 편도염 : 발열, 인두통, 연하시 통증, 방사성 이통, 경부 림프절 압통
- – 만성 편도염 : 급성 편도염이 반복되는 양상, 입냄새, 권태감, 미열 4.분류
- 바이러스성 편도염 vs 세균성 편도염
- – 바이러스성 편도염은 감기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므로 증상이 세균성에 비해 경미한 특징 -확진을 위해 세균배양검사나 혈액검사 필요 -세균성 감염의 경우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 병용

<KCD 한방임상을 위한 한방내과 진찰진단치료 가이드> 5.치료
- 약물 치료
- – 바이러스성 편도염: 감기에 준한 치료-세균성 편도염:항생제를 통한 항균요법과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의 사용으로 인한 통증과 발열에 대한 대증요법
2) 수술 치료:
반복성 편도염이나 편도 주위 농양이 반복되는 경우 편도 적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 고려
- 폐색: 기도폐색이 존재하는 경우 수술 고려 – 감염: 재발성, 만성감염이 지속되는 경우 6. 한방치료
- 1) 침구 치료
- – 기본 경혈 : 소상 소상 양합곡 (증상 완화 목적)
2) 한약치료: 감기에 준한 치료가 기본
- 편도염 기본 처방
- – 인두염, 오한, 발열, 두통, 어깨 결림 등 급성 편도염
- – 소행성 편도염 : 편도 주위 농양, 구강 불쾌감 등 급만성 편도염 만성 반복성 편도염 환자의 급성 편도염 발생 억제 효과
- – 허증의 만성 반복성 편도염에 사용하여 신경질, 초조감, 분노의 용이성, 소아에게 빈용 7. 예방법
- 편도염 예방법은 기본적으로 일반 호흡기 질환과 비슷합니다.기본적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함으로써 세균감염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1)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2) 손과 발을 자주 씻는다 3)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환기를 자주한다 4)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5) 휴식을 취하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6) 소금물로 목을 헹구어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7) 겨울철에는 난방으로 인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이용하여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 참고 문헌:
정남식 『해부병태 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정담, 2013
권순원, 박준영 <<한방내과 진찰 진단 치료 가이드 Part3 (KCD 한의사 임상을 위한)>, 가온혜미디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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