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형제들의 줄거리 KBS2 주말연속극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줄거리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 몇부작 58부작 주인공 김자옥 백일섭 주원 유이 오작교 형제들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은 3대가 함께 사는 집에 등장합니다. 심갑년(김영림)은 창식의 어머니로 전형적인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조건적인 아들의 사랑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바로 황창식(백일섭) 황창식(백일섭) 황창식은 젊은 시절 아내에게 고생이라는 고생을 안겨주었지만 뒤늦게 오작교농원을 짓고 평화를 지키게 됩니다.(그러나 나중에 말하지 못한 사연이 드러나 집안에 난리가 납니다)
무조건적인 아들의 사랑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바로 황창식(백일섭) 황창식(백일섭) 황창식은 젊은 시절 아내에게 고생이라는 고생을 안겨주었지만 뒤늦게 오작교농원을 짓고 평화를 지키게 됩니다.(그러나 나중에 말하지 못한 사연이 드러나 집안에 난리가 납니다)
오작교 형제의 4남매가 있지만 장남 황태식(정웅인) 직업물리치료사의 차남 황태범(류수영) 방송사 기자의 셋째 아들 황태희(주원) 형사의 둘째 아들 황태필(윤우진) 니트 각각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녔지만 그 중 셋째 아들 황태희(주원)는 친아들이 아니었습니다. 창식이 동생은 뺑소니 사고로 죽자 어머니가 도망치게 되고 결국 입양되어 함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작교농원 주인 백인호(이영하), 아내 정윤숙(조미령), 외동딸 백자웅(유이)이 등장하게 되면서 두 가정이 맺어짐을 암시하게 됩니다. (사실 농장의 진짜 주인은 인호의 것!) 그의 아버지가 10년 동안 농장을 잘 봐달라고 창식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이제 한 달밖에 기한이 남지 않았습니다.)
창식은 10년간 농장을 잘 꾸렸으나 갑자기 인호의 회사가 어려워지자 농장 앞으로 2억원을 담보대출받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찬식은 아내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은 한 달 동안만은 자신의 것이라며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봤는데 과연 사업을 잘 지키고 농장도 무사히 유지할 수 있을지 KBS2 주말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