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의원이 “2022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 성공과 인삼 농가 재생”에 힘을 다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10월에 일몰이 도래한 인삼의 매입 정책 자금 금리 인하(2.5%→ 1.5%)을 추진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어 농 식품부는 “2022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기간 중에 영주 전통 시장에 “인삼 할인 쿠폰”을 지원키로 했다. 또 풍기 우정 교육 센터를 보수하고 엑스포 기간에 숙박 시설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우정 사업 본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한국 인삼 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풍기 인삼 농가의 추가 계약 재배 면적의 확대도 풍기 인삼 농가의 요청 면적의 대부분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확인됐다. 인삼 매입 정책 자금 금리 인하는 지난해 국회 기획 재정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박·현수 의원이 “인삼 가격 하락 대책”의 일환으로서 기획 재정부에 강력히 요청할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키로 했으나 이번 해가 도래하자 이를 연장하게 된 것이다. 인삼 할인 쿠폰도 지난해에 이어올해도 지원하기로 농 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했다. 지원 금액은 5억원으로 엑스포 기간 내의 집행 추이를 감안하여 추가 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한명당 2만원 한도 30%할인(전년 대비 한도 1만원 증액)으로 지원 방식은 5곳(풍기 인삼, 송비골 인삼, 홍삼 센터, 전통 인삼, 엑스포장)에서 시장별 할인 부스를 설치하고 풍기 인삼을 사는 소비자에게 할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29일 국회 의원 회관에서 박 형수(박·현수)의원은 농림부와 영주시(용쥬시), 풍기(풍기)인삼 농협과 협의하고 시장 내 인삼을 팔지 않는 상인들의 불편 해소와 상품권의 환불 대기 행렬 관리 등 2022년 사업 때 발생한 주요 문제점도 개선할 수 있도록 억세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우정 사업 본부(송·순형 본부장)도 박·현수 의원의 요청을 받고 COVID-19확산으로 2020년부터 장기 휴원한 풍기 우정 교육 센터를 수리하는 “2022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기간 중 영주시에 숙박 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31객실 중 누수 등으로 단기간에 수리가 어려운 객실을 제외한 27실을 사용하는 계획인 엑스포 개막 전에 냉난방 설비의 보수와 에어컨, TV, 냉장고의 교환 등 총 2억원을 들여서 수리를 끝내기로 했다. 최대 수용 인원은 162명이다. 한국 인삼 공사에서도 지난해부터 박·현수 의원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고 풍기 인삼 농가 요청 추가 계약 재배 면적을 대부분 반영(33ha)계약 재배 우수 청년 농 모집 때 풍기 조합에서 37명(전국 108명)을 선발했다. 그 밖에 농가 인건비, 자재 가격 상승 요인 등을 반영하고 매입 가격을 7.1%인상, 토양 잔류 농약 피해 농가 지원과 시설 재해 농가 부담 보험료 50%지원 등의 조치도 취했다. 박·현수 의원은 “정책 금리 인하 연장과 인삼 할인 쿠폰 발행 한국 인삼 공사의 풍기 인삼 계약 재배 면적 확대, 우정 사업 본부의 엑스포 기간 숙박 시설 제공 등이 어려움에 빠진 풍기 인삼 농가에 다소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2022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 형수(박·현수)의원은 지난해 인삼 가격 하락으로 괴로워하던 풍기(풍기)인삼 농가를 위해서 인삼 유통 활성화 자금 300억원의 추가 확대, 농협 경제 활성화 자금 133억원과 판촉 활동 자금(인삼 소비 할인 쿠폰)10억원 지원, 인삼 구매 정책 자금 금리 인하 등을 이끌어 낸 바 있다.